[비즈니스와경제] 평생직장 식당
이경태 저
새로운제안 2015-08-21 YES24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장사에 관한 9가지 착각당신에게만 알려주는 억대 연봉 만드는 장사 스킬‘식당 창업 이렇게 한다’ 등 창업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나 과정들은 많이 있다. 문제는 기복 없이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수익을 내며 유지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영업의 창업 실패율은 85,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흔한 자...
[인문/사회] 파리의 생활 좌파들
목수정 저
생각정원 2015-08-21 YES24
세상을 변화시킬 질문의 노마디즘을 멈추지 마라- 21세기 좌파의 초상, 지속가능한 삶은 가능한 것일까?저자 목수정은 민주노동당에서 당직자로 일하는 동안 쉬이 지치는 한국 좌파들의 모습을 목격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이른바 좌파 정당사의 ‘리즈 시절’ 불리던 때였다. 매우 격렬하게 좌파 활동을 하던 한국 좌파들은, 좌파로서의 삶이 격렬한 만큼이나 ...
[비즈니스와경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최소한의 독서법
고미야 가즈요시 저/정윤아 역
비전코리아 2015-08-21 YES24
최근 독서법, 특히 속독법을 소개하는 책이 붐을 이루고 있다. 알고자 하는 정보를 정해진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이 얻기 위해서는 분명히 속독도 유용한 독서법이지만, 속독으로만 책을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올바른 책읽기는 ‘속도’가 아닌 ‘목적’에 따라 달리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목적에 따라 독서법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문학] 1cm art(일 센티 아트)
김은주
허밍버드 2015-08-21 교보문고
일상을 풍성한 예술로 만들어보는 시간! 「1cm」시리즈의 마지막 권이자 스페셜 에디션인『1cm art(일 센티 아트)』가 인터랙티브 (interactive) 장치를 더욱 강화하
[자기관리] 5년 후에도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칼라 해리스
토네이도 2015-08-20 교보문고
원하는 일을 하며 이기는 전략! 『5년 후에도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는 모건 스탠리 부사장이자 세계적인 인사 전문가인 저자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아 성공하는 방
[문학] 허니문 인 파리
조조 모예스
살림 2015-08-20 교보문고
조조 모예스의 2015년 신작『허니문 인 파리』. 결혼에 부푼 꿈을 간직한 새 신부 리브와 소피를 통해 여자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음직한 마음의 소동을 이야기한다. 각기 다른 시대의
[장르문학] 늑대전설. 17
K. 석우
어울림출판사 2015-08-20 교보문고
K.석우 장편소설 『늑대전설』제17권. 강호는 자신을 기다리는 동생들에게 갈 수 없었다. 헤어진 동생들을 찾기 위해 사선을 넘어온 그는 야수가 되었다! 강호는 그라운드에 군림하는
[문학] 페어리랜드 2
캐서린 M. 밸런트 저/아나 후안 그림/공보경 역 저
작가정신 2015-08-18 YES24
천 개의 노래, 천 개의 춤천 개의 종족이 함께하는 한바탕 댄스파티!셉템버는 그림자들이 살고 있는 페어리랜드의 지하로 내려간다. 인공 달이 비추는 밤의 세계에는 실체에서 떨어져 나와 자유를 획득한, 온갖 종족의 그림자들과 그림자가 아닌 이들이 어울려 살고 있다. 그리고 매일 밤 신나는 흥청망청 파티가 열린다! 파티의 주인공은 지하 세계의 여왕, 핼러윈이고,...
[비즈니스와경제] 더 골 The Goal
엘리 골드렛,제프 콕스 공저/강승덕 등역
동양북스(동양books) 2015-08-18 YES24
1984년 출간 이후 30년이 지난 고전,그러나 여전히 살아 있는 질문과 해법으로 가득한 책출간 이후 30년 동안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경제경영의 고전, 『더 골』의 국내 출간 14주년 기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1984년에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 책은 미국의 기업과 경제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과 경제...
[장르문학]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1
두경
어울림출판사 2015-08-18 교보문고
두경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제1권.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