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 : 상수동 줄 서는 맛집
최준영
북탐 2016-05-15 교보문고
상수동이야말로 맛의 성지 전설의 맛집 투어! 홍대 부근에서 정말 맛있는 한끼를 먹고 싶다면 상수동으로 갈 일이다. 상수동에서 유명세를 탄 맛집들이 홍대 전역은 물론 서울 전역에
[장르문학] 성모전사 1
탁주명 저
티브이펀 2016-05-13 YES24
저주가 있었다.성모를 죽이는 남자의 후예는 정혈(精血)을 흘리며 성녀(聖女)의 노예들이 될 것이라고. 신화가 있었다. 성모의 소녀들은 두꺼비 체액으로 영원히 죽지 않는 무사지약(無死之藥)을 만들 수 있다고.중원에 전무후무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 전사라고 일컫는 무수한 남자들이 바지를 벗고 스스로 자신의 정혈을 소녀들에게 갖다 바쳤다. 여기, 새외에...
[장르문학] 성모전사 2
탁주명 저
티브이펀 2016-05-13 YES24
저주가 있었다.성모를 죽이는 남자의 후예는 정혈(精血)을 흘리며 성녀(聖女)의 노예들이 될 것이라고. 신화가 있었다. 성모의 소녀들은 두꺼비 체액으로 영원히 죽지 않는 무사지약(無死之藥)을 만들 수 있다고.중원에 전무후무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 전사라고 일컫는 무수한 남자들이 바지를 벗고 스스로 자신의 정혈을 소녀들에게 갖다 바쳤다. 여기, 새외에...
[장르문학] 성모전사 3 (완결)
탁주명 저
티브이펀 2016-05-13 YES24
저주가 있었다.성모를 죽이는 남자의 후예는 정혈(精血)을 흘리며 성녀(聖女)의 노예들이 될 것이라고. 신화가 있었다. 성모의 소녀들은 두꺼비 체액으로 영원히 죽지 않는 무사지약(無死之藥)을 만들 수 있다고.중원에 전무후무 기괴한 일이 벌어졌다. 전사라고 일컫는 무수한 남자들이 바지를 벗고 스스로 자신의 정혈을 소녀들에게 갖다 바쳤다. 여기, 새외에...
[문학]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김남규 저
이지북 2016-05-13 YES24
세브란스 병원, 가장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진 진료실그곳에서 20년간 의사가 ‘듣고 나누고 느낀 이야기’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1만3,800여 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 스스로 목숨을 버리고 있다. 그것도 OECD 회원국 가운데 11년째 부동의 1위다. 외환위기, 신용카드 대란,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자살자는 ...
[자연과과학] 엑시덴탈 유니버스
앨런 라이트먼 저/김성훈 역
다산북스 2016-05-13 YES24
“우주는 정말 아름답고, 단순하며, 우아하다무엇보다 우리 인생과 완벽하게 닮아 있다!” 시드니 어워드 ‘베스트 에세이’ 수상MIT 최초로 과학과 인문학 교수에 동시 임명된 앨런 라이트먼,그가 들려주는 가장 아름답고 인간적인 일곱 우주 이야기· 우연의 우주 이제 우주는 추측의 영역으로 향한다· 대칭적 우주 우리는 왜 대칭에 끌리는가· 영적 우주 우리에게...
[비즈니스와경제]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전용은
원앤원북스 2016-05-13 교보문고
평범한 당신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는 부동산 경매 투자자이자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월세 부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를
[자기관리] 미친 교수의 헬수업
박성태
가디언 2016-05-13 교보문고
저자는 학점을 잘 받기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어떻게’ 나의 특별함을 찾아갈지에 대한 철저한 방법론들을 소개하는 강의를 했었다. 이 책 [미친 교수의 헬수업]은
[자기관리] 직장인 꿀팁사전
양재호
IWELL(아이웰콘텐츠) 2016-05-13 교보문고
회식에 빠지고 싶을 땐 뭐라고 말하지? 업무 파일 관리는 어떻게 해? 나보다 나이 많은 상사는 어떻게 대하지? 어떻게 하면 눈치 안 보고 연차를 쓸 수 있을까? 진짜 궁금한 건
[인문/사회] 보편적 복지하다간 나라 망한다
김한수
키메이커 2016-05-13 교보문고
사회적 약자의 인간다운 삶을 도모하기 위해서 도입된 사회적 복지제도가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복지 리스크가 되었다. 정치인들이 사회복지제도를 선거에서 표를 많이 얻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