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투어팁스 마닐라 가이드북
투어팁스
투어팁스 2016-07-26 교보문고
마간당 우마가, 마닐라! 크고 작은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나라 필리핀. 그 중에서도 마닐라는 세계적인 미항으로 꼽히는 마닐라 베이에서부터 필리핀의 경제 중심
[가정과생활] 투어팁스 가오슝.타이중 가이드북
투어팁스
투어팁스 2016-07-26 교보문고
타이완의 남부와 중부를 대표하는 두 도시 가오슝과 타이중을 한 권의 가이드북에 담았습니다! 타이완 제2의 도시이자, 남부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인 가오슝은 우리나라의 부산과
[문학] 양로원을 탈출한 99세 어르신
제네시스 저
문학세계 2016-07-25 YES24
책 소개100원이란 가격은 동전 한 닢 정도지만, 제네시스 작가는 특별히 이 책을 그 가격에 출간하기를 원했다.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은 찰스 디킨스도 원했던 바였기 때문이다.책의 가격은 매우 저렴하지만, 내용은 매우 재미있다.답답한 양로원에 갇혀 힘들고 어렵게 살더라도, 긍정적으로 탈출하자!긍정 예찬론자 99세 어르신, 유쾌하게 양로원을 탈출하다!과연 신...
[자기관리] 생활수업
테레사 조던 저/박아람 역
책읽는수요일 2016-07-25 YES24
자기계발의 시초가 된 벤저민 프랭클린의 완벽한 삶에 도달하기 위한 대담한 프로젝트. 주중에는 삶의 미덕을 음미하고 주말에는 욕망에 탐닉한 아주 특별한 1년.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추며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다! 오프라 매거진 선정 “새로운 나를 다짐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 에릭 호퍼 북어워드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유타 북어워드 올해의 책, 솔트레...
[가정과생활]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
남훈 저
책읽는수요일 2016-07-25 YES24
남성 패션 스페셜리스트 남훈 대표의 스타일 가이드‘클래식 = 철학 = 남자의 멋’이라는 인식을 정착시키는 데 누구보다 앞장 서 왔던 남훈 대표가 다시 한 번 클래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멋을 아는 남자들의 선택, 클래식》을 펴냈다. 그는 금세 지나가는 변덕스러운 트렌드나 앙상한 코디법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철학과 원칙을 강조한다. 클래식 ...
[문학] 페어리랜드 3 달을 두 조각 낸 소녀
캐서린 M. 밸런트 저/아나 후안 그림/김승욱 역 저
작가정신 2016-07-25 YES24
앨리스와 도로시를 뛰어넘는 막강한 캐릭터와 난센스괴짜 생물들과 엉뚱하지만 정의로운 소녀들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모험 판타지 섹슈얼리티의 영역을 확장시킨 공으로 수여하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어워드, 미소픽 판타지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세계 판타지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판타지 작가로 입지를 굳힌 캐서린 M. 밸런트는 2009년 인터넷에 페어리랜드 시리즈의...
[장르문학]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문언희 저
시크릿e북 2016-07-25 YES24
그가 남들과 다른 한 가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는 거다. 맞선을 본 그날, 넘어진 저를 향해 아무렇지 않게 결혼하자 청하던 그때부터 그는 그랬다.처음엔 오히려 그게 좋았다. 어쭙잖은 동정보다는 관심이 없는 게 더 나았다.하지만, 스물일곱 살의 민서하는 전혀 행복하지가 않았다.“혼인 신고,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기회를 주겠습니다. 이 결혼, ...
[예술/대중문화] 디즈니 스튜디오
오동일
커뮤니케이션북스 2016-07-25 교보문고
10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이어져 온 디즈니 스튜디오의 창조력과 생명력을 엿볼 수 있는 『디즈니 스튜디오』. 디즈니 스튜디오가 지나온 긴 여
[인문/사회]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오찬호
동양북스 2016-07-25 교보문고
한국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남자로’ 산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추모 현장에 나타나 가면을 쓴 채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지 말라’는 시위를 하는 남자, 쓰레기 분리수
[자기관리]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
캐럴라인 웹
토네이도 2016-07-25 교보문고
맥킨지 출신 초일류 컨설턴트가 만난 글로벌 인재들의 공통점!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는 십수 년간 맥킨지 파트너로 일한 일류 경영 컨설턴트 캐럴라인 웹이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