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목수정 저
생각정원 2016-10-24 YES24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 회복해야 할 정신은 무엇인가?” 불평등과 혐오로 점점 더 가팔라지는 세상, 명백한 참사 앞에서도 정의를 구할 수 없는 시대. 한국과 프랑스의 경계에 선 저자는 매일 밤 어디엔가 있을 진실을 찾아 조각난 글들 사이를 헤매고 쓴 글을 어디론가 띄워 보내며 세상과 소통했다. 그리고 그렇게 건져 올린 잃어버린 일상의 가치, 회복해야 할 시...
[문학] 데블 인 헤븐
가와이 간지 저/이규원 역
작가정신 2016-10-24 YES24
가와이 간지는 2012년 『데드맨』으로 제 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데블 인 헤븐』은 가와이 간지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대담한 구성과 풍자, 치밀하고 기발한 스토리,...
[문학] 독서한담
강명관
휴머니스트 2016-10-24 교보문고
책 좀 읽는 사람이라면 솔깃해지는 사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책 이야기! 대단한 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책, 별다른 가치가 없는 책, 헌책방 구석에 있던 책에
[문학] 모든 것의 종말 2
존 스칼지 저/이원경 역
샘터 2016-10-21 YES24
‘노인의 전쟁’ 그 후, 평화는 깨졌다힘의 균형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가 밝혀진다 우주를 개척해가는 인류, 인류를 견제하는 외계 종족전무후무한 우주 외교전 SF존 스칼지는 『노인의 전쟁』을 시작으로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조이 이야기』를 내놓으며 지구의 우주개척연대기를 탁월한 솜씨로 이어왔다. 75세 이후 지구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고, 유전공학 ...
[문학] 모든 것의 종말 1
존 스칼지 저/이원경 역
샘터 2016-10-21 YES24
‘노인의 전쟁’ 그 후, 평화는 깨졌다힘의 균형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가 밝혀진다 우주를 개척해가는 인류, 인류를 견제하는 외계 종족전무후무한 우주 외교전 SF존 스칼지는 『노인의 전쟁』을 시작으로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조이 이야기』를 내놓으며 지구의 우주개척연대기를 탁월한 솜씨로 이어왔다. 75세 이후 지구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고, 유전공학 ...
[비즈니스와경제] 왜 나는 이 사람을 따르는가
나가마쓰 시게히사 저/김윤수 역
다산3.0 2016-10-21 YES24
70만 젊은 리더들이 열광하는 지금 가장 뜨거운 리더십 강연“당신은 누군가의 가슴을 뛰게 한 적이 있는가”세상에 능력 있는 리더는 많지만 존경받는 리더는 적다. 딱히 모자란 게 없는데도 끌리지 않는 사람이 있고, 단점투성이지만 정이 가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좋고 싫고를 결정하는 건 머리가 아닌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왜 나는 이 사람을 따르는가...
[비즈니스와경제] 총각네 이영석의 장사 수업
이영석 저
다산라이프 2016-10-21 YES24
살아 있는 ‘맨주먹 신화’ 이영석이1대 1 장사 코칭에 나섰다!평당 최고 매출 성공 동력 대공개!대한민국 최고 장사꾼이 될 수 있었던 장사의 전략과 디테일오징어 행상으로 시작해 500억 원 매출의 프랜차이즈 CEO가 되기까지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장사 필살기 전격 해부! 오징어 행상을 따라다니던 장사 왕초보에서 500억 원 매출의 프랜차이즈 CEO가 된 이영...
[문학] 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허밍버드 2016-10-21 교보문고
『허밍버드 클래식』 시리즈 제7권 《키다리 아저씨》,고아원의 아이들 중 맏이로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던 제루샤 애벗. 고아원에서의 생활을 솔직하게 쓴 글 《우울한 수요일》이 어느
[장르문학] 도시 무왕 연대기. 14
네르가시아
청어람 2016-10-20 교보문고
네르가시아 장편소설 『도시 무왕 연대기』 제14권. 글로벌 기업의 후계자 김태하. 탄탄대로를 걷던 그에게 거대한 음모가 덮쳐 온다! 가장 믿고 있었던 친척의 배신, 그가 탄 비행
[가정과생활]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허영만
가디언 2016-10-20 교보문고
국민 만화가 허영만, 이번엔 자전거를 타고 식객 맛지도를 완성하다! 2009년, 무동력 돛단배 ‘집단가출호’로 영해 일주에 나서고 있던 허영만 화백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