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저
열림원 2025-01-25 YES24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한국시의 미래” “텍스트힙의 선두주자” 고선경 시인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이 열림원 시인선 시리즈 ‘시-LIM 시인선’의 첫 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고선경 시인은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 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으며 첫 시집 『샤...
[자기관리]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니시 다케유키 저/이정현 역
서사원 2025-01-20 YES24
“앞으로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적성에 맞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평생을 충만한 삶으로 이끄는 라이프 워크를 탐색하라!삶의 방식이 다양하고 직업의 선택이 자유로운 요즘, 자신의 흥미와 개성을 살려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업의 형태에 제한이 없고, 세상에 없던 직업이 생겨나기도 한다. 그저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부와 행복이 자...
[자기관리] 세상을 바꾸는 창의성, TED 강연 100
톰 메이
동아엠앤비 2025-01-20 교보문고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퍼뜨릴만한 아이디어’라는 기치 아래 1984년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를 하고 이야
[문학] 어른의 기분 관리법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어센딩 2025-01-20 교보문고
이 책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어른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우리가 모호하게 알고 있는 기쁨, 슬픔, 행복, 상실 모든 감정에 대해 저자의 경험담부터 전문가의 견해
[인문/사회] 초역 붓다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저/정은지 역
빌리버튼 2025-01-14 YES24
***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 신작***2500년 간 전해 내려온 붓다의 경구,눈으로 읽고 손으로 거듭 읽으며내면의 언어를 향기롭게 가다듬다일본에서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된 밀리언셀러,『초역 니체의 말』의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이번에는 붓다에게 주목했다. 철학의 대중화에 오랜 시간 힘쓴 저자가 세심하게 고르고 다듬은 청아한 문장들...
[자기관리]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앤드루 매코널
메이븐 2025-01-03 교보문고
2300년 넘게 전해 내려온 스토아 철학에서 발견한 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를 13가지로 정리한 책. 결국 잘되는 사람들은 남다른 재능을 타고났거나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이
[문학] [단독] 사랑에 답함
나태주 저
위더북 2024-12-25 YES24
따뜻하고 명랑한 위로자 나태주식 사랑법나부터 안아 주고 너 또한 보듬어 주며 끝까지 부축하고 응원하는 인.생.사.색 해석되지 못한 삶의 순간들, 사람들에게조금씩 가까이 가며 알아간다.주어진 길을 아끼고 사랑할 뿐임을풀꽃 시인 나태주가 고백하는 ‘사랑’에 관한 산문집이다. 시인에게 사랑은 인생과 같아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실체가 잡히지 않고 아무리 반복해...
[문학]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이치조 마사키 저/김윤경 역
모모 2024-12-23 YES24
“너무 슬프면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이 책으로 인해 알게 되었다.” _독자 리뷰 중5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신작 드디어 출간!한국에서 먼저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일본에서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물론 후속작인 『오늘 밤, 세계에서 ...
[인문/사회] 교양이를 부탁해
스브스프리미엄,한동훈 저
인플루엔셜 2024-12-12 YES24
어지럽게 꼬이고 정신없이 쏟아지는시사 이슈를 순식간에 독파한다!국내 최고 전문가 18인의 지적 시선으로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단 한 권의 시사 교양서★ 유튜브 누적 조회수 6000만 돌파 ★★ SBS 스브스프리미엄 오리지널 콘텐츠 ★★ 김경민, 박현도 교수 강력 추천 ★오늘날 세상은 하루에도 몇 번씩 들썩이고 있다. 관련 소식을 전하는 속보가 시시각각 쏟아...
[장르문학] 나를 농락한 세계에 복수한다. 1
롱농
g노벨 2024-12-12 교보문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분신이라고 여기며 미래를 기약했던 연인에게 배신 당했다. 사랑하는 남자의 손에 죽임 당하고 3년 전으로 돌아왔다. 사랑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