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코 저
AK 커뮤니케이션즈 2021-02-10 YES24
해피엔딩을 위한 대반전을 꿈꾸는 이세계 러브 코미디!대인기 스마트폰 게임 『러브☆매지컬』의 “공략 대상 외” 캐릭터에게 빠져버린 나.현장 이벤트에 갔다 돌아오는 길,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게임 속이었고 게다가 처형당할 운명의 악역 영애로 환생을?!최악의 운명에 골치가 아픈 나에게 갑자기 행운이…일편단심 사랑해온 그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이치카와 하루코 저
시프트코믹스 2020-09-29 YES24
기도해, 기계. 나를 위해서.머나먼 미래, 불사의 몸을 가진 보석들은 주인공 포스포필라이트의 회유로 달에 가는 자와 지상에 남아 금강과 새로운 관계를 쌓는 자로 나뉘게 된다. 금강에게 억지로 기도를 시키려던 포스는 지상의 보석들에게 들키는 바람에 쫓기는 몸이 되는데―.강하면서도 무르고 아름다운, 싸우는 보석들의 이야기....
[만화] [고화질] 악역 영애는 서민에게 시집가고 싶어!! 01
나비코 글그림/안즈테이 리코 원저/우서윤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2020-02-10 YES24
해피엔딩을 위한 대반전을 꿈꾸는 이세계 러브 코미디!대인기 스마트폰 게임 『러브☆매지컬』의 “공략 대상 외” 캐릭터에게 빠져버린 나.현장 이벤트에 갔다 돌아오는 길,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게임 속이었고 게다가 처형당할 운명의 악역 영애로 환생을?!최악의 운명에 골치가 아픈 나에게 갑자기 행운이…일편단심 사랑해온 그가 눈앞에 나타나는데―....
이치카와 하루코 저
시프트코믹스 2019-12-04 YES24
그야말로 막다른 곳에 다다랐는데 머리가 생각을 멈추지 않아. 머나먼 미래, 불사의 몸을 가진 보석들은 주인공 포스포필라이트의 회유로 달에 가는 자와 지상에 남아 금강과 새로운 관계를 쌓는 자로 나뉜다. 지상 급습에 실패한 후 달에 돌아간 포스는 가루가 된 보석의 재생 작업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을 듣지만―.강하면서도 무르고 아름다운, 싸우는 보석들의 이야기.
[만화] 오! 한강 1
김세영 저/허영만 그림
가디언 2019-07-01 YES24
대학생과 지성인들의 필독서였던 명작 『오! 한강』2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부활하다남과 북이 분단되어 살아온 지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남과 북이 함께 살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이 다음 세대는 애초부터 남과 북이 다른 나라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피를 나눈 사람들과 우리는 왜 헤어져 살고 있고 다른 길을 걸어...
[만화] 오! 한강 2
김세영 저/허영만 그림
가디언 2019-07-01 YES24
대학생과 지성인들의 필독서였던 명작 『오! 한강』2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부활하다남과 북이 분단되어 살아온 지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남과 북이 함께 살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이 다음 세대는 애초부터 남과 북이 다른 나라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피를 나눈 사람들과 우리는 왜 헤어져 살고 있고 다른 길을 걸어...
[만화] 오! 한강 3
김세영 저/허영만 그림
가디언 2019-07-01 YES24
대학생과 지성인들의 필독서였던 명작 『오! 한강』2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부활하다남과 북이 분단되어 살아온 지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남과 북이 함께 살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이 다음 세대는 애초부터 남과 북이 다른 나라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피를 나눈 사람들과 우리는 왜 헤어져 살고 있고 다른 길을 걸어...
[만화] 오! 한강 4
김세영 저/허영만 그림
가디언 2019-07-01 YES24
대학생과 지성인들의 필독서였던 명작 『오! 한강』2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부활하다남과 북이 분단되어 살아온 지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남과 북이 함께 살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이 다음 세대는 애초부터 남과 북이 다른 나라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피를 나눈 사람들과 우리는 왜 헤어져 살고 있고 다른 길을 걸어...
[만화] 오! 한강 5
김세영 저/허영만 그림
가디언 2019-07-01 YES24
대학생과 지성인들의 필독서였던 명작 『오! 한강』2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부활하다남과 북이 분단되어 살아온 지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남과 북이 함께 살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이 다음 세대는 애초부터 남과 북이 다른 나라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피를 나눈 사람들과 우리는 왜 헤어져 살고 있고 다른 길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