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과학] 초월
가이아 빈스
쌤앤파커스 2021-01-06 교보문고
지성을 갖춘 사회적 동물인 인간도 홀로 존재한다면 대자연 앞에서는 무력해질 수밖에 없다. 인간은 지구상에 등장한 이후 생존을 위해 셀 수 없이 많은 타인에게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자연과과학]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 코로나 시대에 새로 쓴느 감염병의 역사
야마모토 타로
메디치미디어 2021-01-04 우리전자책
“수만 년 동안 다퉈온 인간과 질병, 이제 앞에 놓은 길은 공생 아니면 공멸뿐이다” 2020년 아마존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인류 역사와 문명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 인간과 문명은 감염병과 어떻게 공생하게 되었나 코로나19로 감염자 비감염자 다 함께 음울한 시대. 마지막 희망이던 백신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고 인류...
[자연과과학] 궁금했어, 뇌과학 - 뇌의 진화에서 시작해, 뇌과학의 미래까지 신비한 우리 뇌의 모든 것
유윤한
나무생각 2020-12-31 우리전자책
최초에 단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여러 개의 세포를 지닌 작은 다세포 생물로 진화하기 시작한 것은 약 10억 년 전쯤이야. 다세포 생물이 생명을 지켜 내려면, 바깥 세계에 대한 정보를 세포들끼리 서로 주고받아야 해. 해가 뜨는지 지는지, 혹은 추운지 더운지를 알아야 먹이를 찾을 수 있거든. 그러다 보니 몇몇 세포들이 모여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신...
[자연과과학] 코로나 팬데믹
슈샤리트 박티
더봄 2020-12-22 교보문고
코로나 시기 ‘주장’보다 ‘대중적 서술’로 주목받은 ‘논쟁적’ 도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 이 책은 올해 초 독일에서 출간되었으며,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동
[자연과과학] 과학을 기다리는 시간 - 불확실한 시대, 과학이라는 등불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9
강석기
MID 2020-11-30 우리전자책
이토록 과학을 애타게 기다리던 시간이 있었을까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 그 아홉 번째 책 호주 산불을 비롯한 자연·환경 문제가 생태계를 위협하고, 팬데믹 사태로 전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과학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쌓여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겐 과학이 그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팬데믹 사태를 해결할 치료제, 자연재해와 기후 문제에 대응할 수 있...
[자연과과학]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 - 미세 플라스틱, 각종 세제, 바디 케어에서 항생제까지
한네 튀겔
반니 2020-09-03 우리전자책
‘박테리아 99.9 박멸’하는 항균제는 과연 건강에 이로울까? 코로나 이후 손소독제 등 항균제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박테리아를 99.9 박멸한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이 정말 건강에 이로울까? 박테리아 공포를 조장하는 항균제, 탈취제, 세제 등의 많은 광고에 우리가 동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실제로 과도한 항균 물질 사용은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의 균...
[자연과과학]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 생물학으로 바라보는 남성의 진화와 멸종사
후지타 고이치로
반니 2020-09-03 우리전자책
다양성을 지키고, 멸종을 피하고, 자신의 유전자를 다음 세대에 남기기 위한 생물들의 대단한 전략! 인간이 오랫동안 가져왔던 전형적인 남성성과 여성성이야말로 인간의 멸종을 부추기고 있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다양성 확보가 생존의 제1전략이다. 균일화, 평준화는 멸종 위기에 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생물계를 바라보면 기생충을 비롯해, 달팽이, 굼벵이, 지렁이,...
[자연과과학] 식탁 위의 미생물 - 우리 몸을 살리는 마이크로바이옴과 발효의 비밀
캐서린 하먼 커리지
현대지성 2020-09-03 우리전자책
미생물과 인간에 관한 가장 감칠맛 나는 연구! 우리를 살리고 죽이는 기막힌 공생을 밝히다 우리의 뱃속에 우울증을 일으키는 스위치가 있다면 어떨까? 건강한 사람의 똥이 그 어떤 약보다 효과가 있다면? 전 세계 사람들은 왜 전통적으로 반쯤 썩힌, 시큼하고 냄새 나는 음식을 먹어온걸까? 이 모든 답은 미생물로 설명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균은 무조건 ...
[자연과과학]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
이언 스튜어트
북라이프 2020-08-19 교보문고
“미래, 운명에 맡길 것인가 행동으로 결정할 것인가!” 직관, 미신, 추측으로 가득한 세상을 빅 데이터란 숫자로 분석하기까지 불확실성을 통제하고 계산하고 싶었던 인류의 지적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