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양은우 저
웨일북 2020-03-06 YES24
뇌를 보는 순간, 모든 감정의 이유가 보인다불안정한 삶에서 벗어나려면 뇌를 길들여라!조바심은 뇌가 만들어낸 현상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실체 없는 조바심에 시달린다. ‘쟤가 나보다 성과가 더 좋으면 어떡하지’, ‘이 일 하나 제대로 못 해냈다고 날 멍청하게 보진 않겠지? 아냐 그럴지도 몰라’ 등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며 허둥지둥하는 나를 보면 ...
[자기관리]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임영균
지식너머 2020-02-27 교보문고
밀레니얼 세대, 90년생, 꼰대, 아재, 요즘 것들…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사이다 처방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자니 꼰대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속이 끓는다!
[자기관리] 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단 카츠 저/허형은 역
책세상 2020-02-20 YES24
지금 당장 당신 뇌 속의 도마뱀을 길들여야 할 이유‘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은 아니지만, 당신 뇌 속 도마뱀을 길들이는 것은 심리적 건강과 안녕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20세기 후반 인지행동치료와 수용전념치료가 주류 심리치료이론으로 부상함과 함께 뇌와 인지 작용 연구 역시 발달하면서 설득력을 얻었다. 이른바 감정을 관장하는 편도체(소설 제목으로...
[자기관리] 내 안에 미운 사람이 사라졌다
이백용,송지혜 공저
비전과리더십 2020-02-19 YES24
성과는 좋은데 동료들과는 불통성격은 좋은데 성과는 전병성과와 관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조직 만들기!단순함, 솔직. 이 단어들은 모두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90년생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소확행과 워라밸을 중시하며 그런 자신들의 성향을 사회와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 되려 ‘나 때는 말이야’를 외치는 어른들을 소위 ‘꼰대’라 지칭하며 기존의 것을...
[자기관리] 나는 왜 친구와 있어도 불편할까?
에노모토 히로아키 저/조경자 역
상상출판 2020-02-17 YES24
대화 중 친구의 표정이나 말투까지 신경 쓰다가결국 지치게 되는 이유는 뭘까?마케팅 리서치 연구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 연구진에 따르면, Z세대(1995~2003년생)는 Y세대나 X세대보다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크게 느끼는 세대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소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이 20대는 67.2에 달한 반면 50대는 49.6에 불...
[자기관리]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이계정
메이트북스 2020-02-01 교보문고
언니가 들려주는 달콤쌉쌀한 연애 이야기 나만 어려운 연애,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사랑 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화려한
[자기관리]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가오위안
와이즈맵 2020-01-25 교보문고
10년 간 300만 명을 대상으로 밝혀낸 관계의 비밀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에 집중하라!”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 우리의 삶에 인간관계가 긍정적인
[자기관리] 스탠퍼드는 명함을 돌리지 않는다
라이언 다케시타 저/정은희 역
인플루엔셜 2020-01-18 YES24
“성공은 7명으로 충분하다”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에서 발견한 좁고 깊은 인간관계의 힘 휴대전화 주소록에 몇천 명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하루가 멀다 하고 회식이나 모임에 참석하며, 유명인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만나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인맥을 쌓는 것이 진정한 사회생활이며 성공하는 지름길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다. 그...
[자기관리]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마스노 순묘
나무생각 2020-01-10 교보문고
불가에서 선에 정진하며, 또 정원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대중들과 교유하며 공력을 쌓아온 마스노 ?묘 스님이 일상이 버거운 현대인에게 간결한 ‘선의 가르침’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할
[자기관리]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홋타 슈고
스몰빅라이프 2020-01-06 교보문고
꼬여버린 관계, 불편한 관계를 명쾌하고 쉽게 풀어내는 방법! 복잡한 인간의 심리에 대한 분석과 다양한 관계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심리학은 물론이고 인류학, 뇌과학, 언어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