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 저/강주헌 역
현대지성 2022-08-01 YES24
평범한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는 검증된 길200년간 ‘미국의 정신’을 완벽히 대변해온 인생의 지혜를 읽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에서도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에서 시작해 맨손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어낸 사람이다.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
[자기관리] 신녀성의 레미장센
안상아(신녀성) 저
토네이도 2022-07-29 YES24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자기관리 컨설턴트 신녀성이 말하는인생의 만족도를 최상위 레벨로 바꾼 여자들의 비밀“당당하게 욕망하고 우아하게 쟁취하라. 당신의 삶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고, 새로워질 수 있다.”‘지금 당신은 삶이 만족스럽습니까?’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요’라고 대답할 것이다. 모두가 만족스러운 삶을 갈망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
[자기관리] 나를 살게 하는 것들
김창옥 저
수오서재 2022-07-27 YES24
대한민국 대표강사 김창옥이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삶을 꾸리는 회복과 충전의 절대원칙! 일, 휴식, 마음, 몸, 가족, 친구… 당신의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연간 노동시간이 OECD 평균보다 400시간 이상 많은 나라에서 과부하, 고효율,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소모되거나 탈진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성공을 이뤄나갈 수 있는 ...
[자기관리]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루크 버기스 저
토네이도 2022-07-25 YES24
“남들과 똑같은 욕망은 당장 멈춰라!”‘왜 원하는가’를 찾아내는 것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다인간 욕망의 메커니즘을 풀어주는 가장 완벽한 해독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파이낸셜타임스] 이달의 비즈니스북 조너선 하이트, 애덤 그랜트, 라이언 홀리데이 추천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디쯤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남들이 선 줄 맨 뒤에 따라 서서 그 끝에 원하는 ...
[자기관리]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
비즈니스북스 2022-07-12 교보문고
“기억하라! 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 전설적인 자기계발의 구루 ‘밥 프록터’! 매회 전 석 매진을 기록한 그의 단독 세미나에서만 공개됐던 ‘부의 확신’! 2007년 전 세계를
[자기관리] 말의 알고리즘
고은미,김정호 저
한밤의책 2022-06-20 YES24
말을 선택하는 건 당신이지만,그다음에는 ‘말의 알고리즘’이 당신을 지배한다!고작 말 습관 하나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고? 믿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뇌과학과 수많은 심리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말하게 했더니 신체나이가 20년이나 젊어진 노인들, 거짓으로 높은 IQ 점수가 나왔다고 알려줬더니 실제로 IQ...
[자기관리] 굿모닝 해빗
멜 로빈스 저/강성실 역
쌤앤파커스 2022-06-14 YES24
매일 아침 3초의 행동이 당신의 뇌를 바꾸고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전 세계에서 강연 신청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강사’, ‘매달 6,000만 명을 코칭하는 세계적인 라이프코치’ 멜 로빈스 신작 《굿모닝 해빗》은, 매일 아침 단 3초 만에 뇌를 바꾸고, 하루를 바꾸는 강력한 리추얼을 소개한다. 바로 눈 뜨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 속 자신과 하이파...
[자기관리] 부자의 독서법
송숙희 저
토트출판사 2022-06-13 YES24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전략적 책읽기부와 독서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부자들은 하나같이 책읽기를 강조한다. 워런 버핏은 “최고의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투자이고, 자신에게 하는 투자 중 최고는 책읽기”라고 했다. 빌 게이츠는 초능력이 하나 주어진다면 “책을 아주 빨리 읽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다. 책읽기와 부는 도대체 어...
[자기관리]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장샤오헝
미디어숲 2022-06-10 교보문고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은 매사가 순조롭다!” 안전거리와 디테일을 통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 우리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명을 지켜 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나와 상대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