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부자의 방
야노 케이조
다산 4.0 2016-08-01 교보문고
공간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부자의 방』은 4000명이 넘는 부자들의 방을 직접 설계하고 지은 일본의 건축사 야노 케이조가 그동안 자신이 보고 느꼈던 부자들의 ‘공간 활용법
[자기관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고수에게 훔쳐라
이도준 저
황소북스 2016-07-28 YES24
인생 고수들에게 배우는 12가지 삶의 지혜고수들의 삶을 모방하지 말고 훔쳐서 내 것으로 만들어라!이 책은 처칠, 가브리엘 샤넬, 마사 그레이엄, 손석희, 앤더슨 쿠퍼, 리자청, 서머셋 모옴, 박태준 등 인생 고수들의 삶의 지혜를 담았다. 꿈을 만드는 방법부터 질문력을 키우는 방법, 정리정돈을 잘하는 법, 자신감을 키우는 요령, 심플한 인생법 등 무형의 자산...
[자기관리] 책장 속의 키워드
윤슬 저
행복에너지 2016-07-28 YES24
책 『책장 속의 키워드』는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긍정적으로 뒤바꿀 수 있는지를 다양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통해 전하고 있다. 오랫동안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책들을 중심으로 주요 문구와 내용을 살펴보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발적으로 삶을 이끄는 방안’을 상세히 소개한다. 현재 작가, 동기부여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더 나아지려는 사람...
[자기관리] 직관의 힘
은지성 저
황소북스 2016-07-28 YES24
당신이 미처 몰랐던 직관의 놀라운 비밀!“마음이 뇌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게 하라”“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져라”는 말을 남긴 스티브 잡스에서부터 아인슈타인, 레이 크록, 에디슨, 리처드 브랜슨, 링컨, 하부 요시하루, 킹 질레트, 찰리 채플린, 이작 펄만 등 자신의 직관대로 산 위인들의 가슴 찡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다. 2012년에 출...
[자기관리] 생활수업
테레사 조던 저/박아람 역
책읽는수요일 2016-07-25 YES24
자기계발의 시초가 된 벤저민 프랭클린의 완벽한 삶에 도달하기 위한 대담한 프로젝트. 주중에는 삶의 미덕을 음미하고 주말에는 욕망에 탐닉한 아주 특별한 1년.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추며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다! 오프라 매거진 선정 “새로운 나를 다짐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 에릭 호퍼 북어워드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유타 북어워드 올해의 책, 솔트레...
[자기관리]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
캐럴라인 웹
토네이도 2016-07-25 교보문고
맥킨지 출신 초일류 컨설턴트가 만난 글로벌 인재들의 공통점!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는 십수 년간 맥킨지 파트너로 일한 일류 경영 컨설턴트 캐럴라인 웹이 그동
[자기관리] 버려진 시간의 힘
채지희 저
웨일북 2016-07-22 YES24
“한국인 연평균 노동 2,124시간, OECD 평균은 1,770시간, 독일은 1,371시간”100미터 달리기를 100번씩 하고 있는 당신,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우리는 너무 열심히 사느라 정작 중요한 시간들을 폐기처분했다지금까지 우리는 야근은 물론이고 주말 근무도 마다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왔다. 이렇게 열심히만 살면 당연히 행복은 따라오는 것인 줄로 ...
[자기관리] 더 달달하게 오래오래 가는 연애법
이훈성
청춘북스 2016-07-22 교보문고
사랑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사랑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흔히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사랑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폭풍 같은 감정 중의 하나이
[자기관리] 색깔의 힘
김정해 저
토네이도 2016-07-18 YES24
“아는가? 그저 바라만 봐도, 떠올리기만 해도인생이 놀랍게 바뀌는 당신만의 색깔이 있다는 사실을!”수천, 수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국내 최고 컬러리스트가 풀어 밝혀낸성공하는 사람들의 강력한 색깔 활용술!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 때마다 왜 청바지만 고집했을까? 구글은 왜 사무실마다 벽 색깔이 전부 다를까? 왜 빨간색 립스틱이 가장 많이 팔릴까...
[자기관리] 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가타다 다마미
생각정거장 2016-07-15 교보문고
당신의 진짜 화내는 이유와 분노 다스리는 법 우리가 분노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분노를 나쁜 감정으로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분노란 ‘내면에 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