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만화 쉽게 그리기: 캐릭터 표정&포즈

모로즈미 준카

싸이프레스 2015-06-10 교보문고

『만화 쉽게 그리기』는 기쁨, 슬픔, 분노 등 20가지 얼굴 표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본 포즈는 물론 승부, 전투, 연애, 공포, 광기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50여 가지 포

[예술/대중문화] 하노버에서 온 음악 편지

손열음

중앙북스 2015-05-28 교보문고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인간 손열음을 동시에 듣다! 강렬한 타건, 화려한 테크닉, 충만한 감성을 담은 열정적인 연주로 순식간에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하노버

[예술/대중문화]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홍승찬

북클라우드 2015-04-07 교보문고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평론가 홍승찬 교수가 조근조근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 빠르고 치열한 세상에서 음악을 통해 서로가 좀 더 가까워지는 삶을 그리며 살아가는 그가, 이번에는

[예술/대중문화] 셀러브리티의 시대

이수형

미래의창 2014-03-11 교보문고

Celebrity에서 $elebrity의 시대로, 어떻게 명성을 소비하게 되었는가? 명성의 탄생과 소비과정을 탐색하는『셀러브리티의 시대』. 이 책은 오늘날 대중문화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셀러브리티의 문화 기원과 서대한 산업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로열 패밀리인 다이애나부터 배우와 가수, 화가인 데미안 허스트까지 10인의 셀러브리티를 통해...

[예술/대중문화]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

김영은

청아 2013-10-15 교보문고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는 미술사에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의 예술가를 소개한다. 회화, 판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역사와 예술의 관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예술가들을 재조명하고 , 잘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들은 삶과 작품을 새롭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술/대중문화] 블루노트 인 재즈

이원희

인콘텐츠 2013-08-06 교보문고

이 책은 저자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재즈 전문 월간지 《재즈피플》에 연재한 칼럼을 기본에 두었다. 동시에 《재즈문화사》(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를 쓰면서 정리해두었지만 문맥상 덜어내야 했던 글과 다른 곳에 기고한 칼럼도 함께 묶었다. 따라서 뚜렷한 하나의 흐름을 지닌 내용은 아니다. 주제별로 간략하게 짚어낸 내용이 주를 이루기에 인상...

[예술/대중문화] 나도 바흐를 즐길 수 있을까

이철재

도서출판이랑 2012-10-30 교보문고

천천히, 그리고 깊게 클래식 음악의 품격을 듣는다! 천천히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나도 바흐를 즐길 수 있을까』. 미국 동네 작은 음악회 무대에 20여 년 이상 오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현직 변호사 이철재가 쓴 클래식 에세이로, 그가 직접 보고 들은 명연주와 명반을 소개한다. 이 책은 작곡가, 성악가, 연주가의 3장으로 구성하여 행복한 ...

[예술/대중문화] 뮤지엄 스토리(큐레이터 송한나의)

송한나

학고재(주) 2012-08-30 교보문고

박물관의 주인공은 유물이 아닌 인류, 곧 나다! 큐레이터 한나의『뮤지엄 스토리』. 뮤지엄 큐레이터인 저자가 만난 살아 움직이는 삶의 박물관을 보여주는 책이다.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에서 황학동 도깨비 시장까지 저자가 실제로 보고 느끼고 걸었던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각의 박물관에 깃든 재밋거리를 찾아 소개하며 공공미술작품이 놓인 거리도, 북적...

[예술/대중문화] 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

서영처

도서출판이랑 2012-07-27 교보문고

학문의 경계를 허물다! 온몸으로 듣고 즐기는 클래식 이야기! 『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은 음악가이자 시인인 저자가 삶의 여러 모습들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을 좀 더 편안하게 풀어 소개한 음악 에세이다. 이 책은 정서적, 예술적ㆍ철학적, 사회적 접근으로 나누어 살펴보며, 악기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사...

[예술/대중문화] 절대예술상식

이정

바로북(유페이퍼) 2012-02-20 교보문고

『절대예술상식』은 재창조된 인간과 세계를 확인함으로써 인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이를 통해 독자는 문학과 미술, 음악 속에 숨어 있는 인과관계를 발견하는 동시에 단편적으로 존재하던 지식의 파편들을 하나로 연결시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