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11권

베데스 저

연필 2018-09-18 YES24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1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복수를 위해 강해진다.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

혼자 다 해 먹는다!

[장르문학]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12권

베데스 저

연필 2018-09-18 YES24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2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복수를 위해 강해진다.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

혼자 다 해 먹는다!

[장르문학]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13권

베데스 저

연필 2018-09-18 YES24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3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복수를 위해 강해진다.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

혼자 다 해 먹는다!

[장르문학]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14권

베데스 저

연필 2018-09-18 YES24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4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복수를 위해 강해진다.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

혼자 다 해 먹는다!

[장르문학]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15권

베데스 저

연필 2018-09-18 YES24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5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복수를 위해 강해진다.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

혼자 다 해 먹는다!

[장르문학]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16권 (완결)

베데스 저

연필 2018-09-18 YES24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냈습니다!]
[힘이 16포인트 상승합니다!]

"미식가라니! 누구 마음대로..!?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복수를 위해 강해진다.
강해지기 위해 먹는다.

혼자 다 해 먹는다!

[장르문학]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외전 : 면학의 희생양 上

박지은 원저/임은 글

소란북스 2018-09-10 YES24

선택받은 귀족들만 입학할 수 있는 1군 마법학교, 지혜의 씨앗에서 괴이한 사건이 벌어진다. 우등생으로 이름 높던 학생들이 차례차례 돌변하고, 학생들은 저주 마법사의 소행일 거라 의심하게 되는데…. 이들은 평온한 일상을 무사히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장르문학]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외전 : 면학의 희생양 下

박지은 원저/임은 글

소란북스 2018-09-10 YES24

네이버 인기 토요웹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의 첫 번째 외전소설 그 완결편!
본편에서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권말에는 주인공 아멜의 어린 시절도 깜짝 등장!

[장르문학] 귀신살이 입문서 01

찾았어 저

판다플립 2018-08-29 YES24

갑자기 죽어버린 나. 귀신이 되어버린 날 기다리고 있던 것은...내 무덤이었다. 그런데 내 혼이 자꾸만 무덤에서 튕겨져 나온다. 왜? 왜 내 무덤에 내가 들어가질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나타난 지폐처럼 생긴 늙은 귀신은 네가 가진 것이 없어서 그렇다며 나를 비웃는다. 죽으면 끝일 거라 생각했는데...게다가, 의뢰를 완료해서 영이라는 보수를 받아야만 더 훌륭...

[장르문학] 귀신살이 입문서 02

찾았어 저

판다플립 2018-08-29 YES24

갑자기 죽어버린 나. 귀신이 되어버린 날 기다리고 있던 것은...내 무덤이었다. 그런데 내 혼이 자꾸만 무덤에서 튕겨져 나온다. 왜? 왜 내 무덤에 내가 들어가질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나타난 지폐처럼 생긴 늙은 귀신은 네가 가진 것이 없어서 그렇다며 나를 비웃는다. 죽으면 끝일 거라 생각했는데...게다가, 의뢰를 완료해서 영이라는 보수를 받아야만 더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