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마법군주. 4

발렌

드림북스 2010-01-11 교보문고

발렌의 판타지 장편소설 『마법군주』 제4권. 미천한 하인에게 죽음과 함께 찾아온 영혼의 부활. 기적처럼 뒤바뀐 한 남자의 운명이 대륙의 역사를 새로 쓴다! 귀족의 폭정에 고통 받

[장르문학] 데빌 엠페러. 3

진문영

북큐브네트웍스(주) 2010-01-07 교보문고

『데빌 엠페러』제3권. 지난 모든 과거를 잊고 이대로 죽음이란 놈과 친구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밀어내고서라도 살고 싶은가? 정녕 그렇게도 살고 싶은가?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다. 선과 악은 모두 위하는 것이다. 다만 대상이 다를 뿐이다. 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악은 다른 이가 아닌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다.

[장르문학] 리턴 1979. 12

강유한

스카이미디어 2009-12-30 교보문고

『리턴1979』는‘만약 1979년 12ㆍ12 사건이 벌어지지 않았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 것인가?’라는 가정 하에 조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걸 바쳤던 이들의 통쾌

[장르문학] 소설 삼십육계. 24: 가도벌괵

풍병서

반디출판사 2009-12-25 교보문고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중국 역사 속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역사소설『삼십육계』 제24권(4부 혼전계). 배경이 되는 중국 역사의 사건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원전에 바탕을 두고, 학자와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거쳤다. 현대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응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처세를 전해준다. 36계를 ...

[장르문학] 셜록 홈즈의 회상록

아서 코난 도일

부북스 2009-12-23 교보문고

『셜록 홈즈의 회상록』은 범죄와 끊임없이 싸우고 해결하는 셜록 홈즈의 마음을 보여준다. 거대한 사회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해결하는 이 책은 인간들의 탐욕과 욕망이나 구조적인 범죄를 원인으로 본다. 그 탐욕과 욕망이 제어되거나 순화되지 않고서는 인간은 계속해서 같은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원전에 가까운 이 책은 소설의 시대 상황과 배경에 대한 ...

[장르문학] 셜록 홈즈의 모험

아서 코난 도일

부북스 2009-12-18 교보문고

『셜록 홈즈의 모험』은 1887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이래, 탐정의 대명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이자 현재까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탐정인 셜록 홈즈, 그 셜록홈즈 시리즈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단편 중 전기라 할 수 있는 《셜록 홈즈의 모험》을 담았다. 원전에 가까이 갈수록 재미있고 감동 또한 크기 때문에 수없이 퇴고를 ...

[장르문학] 오렌다의 제국. 5

최동환

최동환 2009-12-17 교보문고

『오렌다의 제국』제5권은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이다. 기상관측소의 평범한 직원 차하린 우연히 집어 든 운석의 신묘한 능력. 그때부터 그의 숙명은 시작되었다! 폭발 사고로 넘어온 새로운 대륙 순박한 원주민들은 황금빛으로 둘러싸인 그를 위대한 대정령의 화신이라 믿는데….

[장르문학] 작전명 충무. 2 일본본토 상륙작전

김경진

삼양출판사 2009-12-17 교보문고

리얼한 전투묘사와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전쟁소설 작전명충무! 김경진 윤민혁 장편소설 『작전명충무 : 일본본토 상륙작전』제2권. 이 소설은 2010년대 중반 사소한 오해가 쌓여 발발하게 되는 한일전쟁을 다루고 있다. 일본과의 외교 문제로 뜨겁게 달아오른 한국에서는 연일 반일 시위가 계속되고 그 와중 NHK 서울 지국 기자가 살해당하고 만다. 이...

[장르문학] 데빌 엠페러. 1

진문영

북큐브네트웍스(주) 2009-12-07 교보문고

『데빌 엠페러』제1권. 지난 모든 과거를 잊고 이대로 죽음이란 놈과 친구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밀어내고서라도 살고 싶은가? 정녕 그렇게도 살고 싶은가?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다. 선과 악은 모두 위하는 것이다. 다만 대상이 다를 뿐이다. 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악은 다른 이가 아닌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다.

[장르문학] 데빌 엠페러. 2

진문영

북큐브네트웍스(주) 2009-12-07 교보문고

『데빌 엠페러』제2권. 지난 모든 과거를 잊고 이대로 죽음이란 놈과 친구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밀어내고서라도 살고 싶은가? 정녕 그렇게도 살고 싶은가?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다. 선과 악은 모두 위하는 것이다. 다만 대상이 다를 뿐이다. 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악은 다른 이가 아닌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