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천왕전기. 2 백작가의 부활
HOON
어울림 2010-05-27 교보문고
Hoon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천왕전기』 제2권 <백작가의 부활>. 오로지 검 하나만 바라보았던 무림 최고의 살수 그에게 주어진 이름 ‘10호’ “단지 가족이 필요했을 뿐이오.
[장르문학] 소설 삼십육계. 27
요청수
반디출판사 2010-05-20 교보문고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중국 역사 속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역사소설『삼십육계』제5부. 배경이 되는 중국 역사의 사건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원전에 바탕을 두고, 학자와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거쳤다. 현대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응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처세를 전해준다.
[장르문학] 페이크 히어로. 5(완결)
금호
북큐브네트웍스(주) 2010-05-13 교보문고
금호 판타지 장편 소설『페이크 히어로』제 5권. 사람들의 희망이자 꿈인 바람의 검 테리우스. 하지만 그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면? 영웅은 죽었고 한 소년은 첫 살인을 한다! 그로 인해 불어닥친 운명의 소용돌이. 운명은 그를 선택했고 그는 운명을 개척했다. 사라져 버릴 영웅 신화의 새로운 부활. 진짜보다 더 위대한 가짜의 전설이 시작된다! 완결.
[장르문학] 묵향. 26
전동조
스카이미디어 2010-05-10 교보문고
마법진으로 열리는 익숙한 나라, 무림으로 귀환하라! 전동조 장편 판타지 소설 『묵향』 제26권 편.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하는「다크 스토리 시리즈」세 번째 이다. 마법진으로 열리는 익숙한 나라, 무림으로 귀환하는 묵향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이 수십 년 만에 무림으...
[장르문학] 제국의 꿈. 3
강동호
북큐브네트웍스(주) 2010-05-06 교보문고
강동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제국의 꿈』 제3권. 대한민국의 역량을 총동원해 만든 우주 탐사선 미리내 1호! 전 국민의 꿈을 담아 우주로 나가지만 일본의 방해로 공간 도약을 감행하다. 기체 이상을 일으켜 1930년대의 지구에 불시착한다. 한편, 탐사선의 유일한 생존자 강철은 일본에 복수하는 동시에 문제의 근원을 단절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독립운동...
[장르문학] 소설 삼십육계. 26
마서휘
반디출판사 2010-04-30 교보문고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중국 역사 속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역사소설『삼십육계』 제26권(5부 병전계). 배경이 되는 중국 역사의 사건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원전에 바탕을 두고, 학자와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거쳤다. 현대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응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처세를 전해준다. 36계를...
[장르문학] 도망 못쳐. 5(완결)
가월
북큐브네트웍스(주) 2010-04-30 교보문고
가월 판타지 장편 소설『도망 못쳐』제5권. WANTED[린부르크의 악마(신원불명)]500,000 shilling죄목-마족 소환, 금지된 마법 습득 3건,금지된 마법의 사용 27건, 327채에 달하는 민가 파괴,린부르크 경비대 폭행, 폭풍의 기사단 폭행 등등.몹시 사악하고 위험한 자이니 발견 즉시 가까운 기사단이나 군부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결.
[장르문학] 신 대한민국. 3
한정훈
스카이미디어 2010-04-20 교보문고
1920년, 현대인의 도래로 시작하는 새로운 독립전쟁 1920년, 현대인의 도래로 시작하는 새로운 독립전쟁 과거로 회기한 현대인과 역사적 실존 인물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한정훈 장편소설『신 대한민국』제3권. 이 책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외세에 의한 독립과 이념 갈등, 반복되는 많은 사회적 모순 등의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자주적인 독...
[장르문학] 데빌 엠페러. 5(완결)
진문영
북큐브네트웍스(주) 2010-04-13 교보문고
진문영 퓨전 판타지 소설『데빌 엠페러』제5권. 지난 모든 과거를 잊고 이대로 죽음이란 놈과 친구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밀어내고서라도 살고 싶은가? 정녕 그렇게도 살고 싶은가?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다. 선과 악은 모두 위하는 것이다. 다만 대상이 다를 뿐이다. 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악은 다른 이가 아닌 나 자신만을 위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