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베스커스의 마법사 6(완결)

구현

로크미디어 2012-07-06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무후무, 기상천외한 환생물이다. 어느 날, 퍼뜩 눈을 떠 보니 내가 생쥐가 되어 버렸다. 조금만 생각을 길게 해도 쥐 대가리의 한계에 부딪쳐 과부하로 수십 번 기절을 반복하고 미칠 듯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먹이는 썩어 문드러지거나 징그러워 도저히...

[장르문학] 파천의 군주. 12: 비상하라

태제

드림북스 2012-07-06 교보문고

태제의 판타지 장편소설 『파천의 군주』 제12권 《비상하라》편. 카빌론은 신이 되고픈 자들에게 내리는 신들의 저주인 라이나프에 갇혀 9번의 환생을 되풀이한다. 어렵게 라이나프를

[장르문학]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

매월당 2012-07-05 교보문고

홈즈 시리즈 세 번째 책 『명탐정 셜록 홈즈』. 이번 책에서는 코난 도일이 발표한 홈즈 시리즈 중에서 재미는 물론이고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 중심으로 묶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 밑바탕에는 지독한 휴머니즘이 깔려 있다. 반드시 법대로 처리하는 것만이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 죄를 범한 사람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장르문학] 21세기 마교건설. 2 마교 부활

HOON

어울림출판사 2012-07-03 교보문고

HOON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21세기 마교전설』 제2권 <마교부활>. 죽음의 문턱에서 마교로 건너간 지천성. 그곳에서 마인이 되고, 마교의 절대자가 된다. 하지만 그는 정점에

[장르문학] 대한독립기. 1 복수의 시작

MysterLee

어울림출판사 2012-06-29 교보문고

MysterLee의 대체역사 장편소설 『대한독립기』 제1권 <복수의 시작>. 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에 잠들

[장르문학] 대한독립기. 2 기다리는 때

MysterLee

어울림출판사 2012-06-29 교보문고

MysterLee의 대체역사 장편소설 『대한독립기』 제2권 <기다리는 때>. 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에 잠들

[장르문학] 마룡천마 1 -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천살

어울림 2012-06-28 우리전자책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마룡천마』 새로운 세계 편.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무림제패를 이룬 천마.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어느 날, 무림을 제패한 천마의 앞에 생겨난 황금빛 마법진. 그것은 대륙의 평화를 위한 신관들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엄청난 존재를 건드렸다.

[장르문학] 마룡천마 2 -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천살

어울림 2012-06-28 우리전자책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마룡천마』 새로운 세계 편.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무림제패를 이룬 천마.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어느 날, 무림을 제패한 천마의 앞에 생겨난 황금빛 마법진. 그것은 대륙의 평화를 위한 신관들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엄청난 존재를 건드렸다.

[장르문학] 마룡천마 3 -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천살

어울림 2012-06-28 우리전자책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마룡천마』 새로운 세계 편.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무림제패를 이룬 천마.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어느 날, 무림을 제패한 천마의 앞에 생겨난 황금빛 마법진. 그것은 대륙의 평화를 위한 신관들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엄청난 존재를 건드렸다.

[장르문학] 마룡천마 4 -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천살

어울림 2012-06-28 우리전자책

천살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마룡천마』 새로운 세계 편.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무림제패를 이룬 천마.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어느 날, 무림을 제패한 천마의 앞에 생겨난 황금빛 마법진. 그것은 대륙의 평화를 위한 신관들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엄청난 존재를 건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