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황제가 온다 1
강선우
로크미디어 2012-06-27 우리전자책
영지민에게 버려진 영주, 아론.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검이었다. 나약한 과거를 잊기 위한 죽음을 불사한 수련은 아론을 진정한 강자의 길로 인도하고, 제국의 음모에 맞선 혈투는 세상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러나 그것은 예견된 저주의 서막. 악마 바알의 수하들이 침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아론의 검이 세상을 가른다!
[장르문학] 황제가 온다 2
강선우
로크미디어 2012-06-27 우리전자책
영지민에게 버려진 영주, 아론.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검이었다. 나약한 과거를 잊기 위한 죽음을 불사한 수련은 아론을 진정한 강자의 길로 인도하고, 제국의 음모에 맞선 혈투는 세상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러나 그것은 예견된 저주의 서막. 악마 바알의 수하들이 침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아론의 검이 세상을 가른다!
[장르문학] 황제가 온다 3
강선우
로크미디어 2012-06-27 우리전자책
영지민에게 버려진 영주, 아론.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검이었다. 나약한 과거를 잊기 위한 죽음을 불사한 수련은 아론을 진정한 강자의 길로 인도하고, 제국의 음모에 맞선 혈투는 세상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러나 그것은 예견된 저주의 서막. 악마 바알의 수하들이 침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아론의 검이 세상을 가른다!
[장르문학] 황제가 온다 4
강선우
로크미디어 2012-06-27 우리전자책
영지민에게 버려진 영주, 아론.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검이었다. 나약한 과거를 잊기 위한 죽음을 불사한 수련은 아론을 진정한 강자의 길로 인도하고, 제국의 음모에 맞선 혈투는 세상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러나 그것은 예견된 저주의 서막. 악마 바알의 수하들이 침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아론의 검이 세상을 가른다!
[장르문학] 황제가 온다 5(완결)
강선우
로크미디어 2012-06-27 우리전자책
영지민에게 버려진 영주, 아론.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하나의 검이었다. 나약한 과거를 잊기 위한 죽음을 불사한 수련은 아론을 진정한 강자의 길로 인도하고, 제국의 음모에 맞선 혈투는 세상에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데…. 그러나 그것은 예견된 저주의 서막. 악마 바알의 수하들이 침범하고, 이를 막기 위한 아론의 검이 세상을 가른다!
[장르문학] 찬란한 제국 1 - 왜란을 준비하며
백도라지
어울림 2012-06-26 우리전자책
백도라지 역사판타지 장편소설『찬란한 제국』 왜란을 준비하며 편. 천지를 뒤흔드는 천둥과 함께 조선에 나타난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임형진. 썩어빠진 세상은 뒤집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대한의 깃발 아래 숨죽였던 한민족의 비상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찬란한 제국 2 - 러시아군 토벌
백도라지
어울림 2012-06-26 우리전자책
백도라지 역사판타지 장편소설『찬란한 제국』 왜란을 준비하며 편. 천지를 뒤흔드는 천둥과 함께 조선에 나타난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임형진. 썩어빠진 세상은 뒤집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대한의 깃발 아래 숨죽였던 한민족의 비상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찬란한 제국 3 - 북벌을 준비하다
백도라지
어울림 2012-06-26 우리전자책
백도라지 역사판타지 장편소설『찬란한 제국』 왜란을 준비하며 편. 천지를 뒤흔드는 천둥과 함께 조선에 나타난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임형진. 썩어빠진 세상은 뒤집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대한의 깃발 아래 숨죽였던 한민족의 비상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찬란한 제국 4 - 천하를 정복하라
백도라지
어울림 2012-06-26 우리전자책
백도라지 역사판타지 장편소설『찬란한 제국』 왜란을 준비하며 편. 천지를 뒤흔드는 천둥과 함께 조선에 나타난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임형진. 썩어빠진 세상은 뒤집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대한의 깃발 아래 숨죽였던 한민족의 비상이 시작된다.
[장르문학] 찬란한 제국 5 - 끝없는 야심 (완결)
백도라지
어울림 2012-06-26 우리전자책
백도라지 역사판타지 장편소설『찬란한 제국』 왜란을 준비하며 편. 천지를 뒤흔드는 천둥과 함께 조선에 나타난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임형진. 썩어빠진 세상은 뒤집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대한의 깃발 아래 숨죽였던 한민족의 비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