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4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5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6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7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8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9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10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완결)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일보신권. 15: 무림 탄압의 전초전 이자 마지막
시니어
드림북스 2012-10-25 교보문고
시니어의 신무협 장편소설 『일보신권』 제15권 《무림 탄압의 전초전 이자 마지막》. 부유한 상인 집안의 금지옥엽 외아들 장건, 덕이 높은 고승과 10년을 함께 지내며 근검절약을
[장르문학] 마검왕. 14 드러나는 힘
나민채
드림북스 2012-09-28 교보문고
나민채의 퓨전무협 장편소설 『마검왕』 제14권 《드러나는 힘》. 강호의 마교 소교주, 현실의 고등학생이라는 두 개의 삶을 살아간다. 나를 다른 세상으로 부른 흑천마검에는 놀라운 비
[장르문학] 신선탕 1 - 고우 신무협 장편소설
고우
동아 2012-09-27 우리전자책
자네 혹시 신선탕이라고 들어봤나? 무림에 새로운 물결이 펼쳐진다. 신선탕에 가보지 않고 선계를 논하지 마라. 어서 오십시오, 신선님.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