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검공비사 3 - 진로 신무협 장편소설
김영목
동아 2012-12-14 우리전자책
검은 만병지왕이다. 검의 길을 개척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힘을 얻고 검의 신화를 만드는 자,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긴다. 절대검공(絶對劍工) 석대검. 일개 야장의 신분으로 무림에 등장해, 천하를 발아래 둔 불세출의 영웅. 지금부터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르문학] 검공비사 4 - 진로 신무협 장편소설
김영목
동아 2012-12-14 우리전자책
검은 만병지왕이다. 검의 길을 개척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힘을 얻고 검의 신화를 만드는 자,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긴다. 절대검공(絶對劍工) 석대검. 일개 야장의 신분으로 무림에 등장해, 천하를 발아래 둔 불세출의 영웅. 지금부터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르문학] 검공비사 5 - 진로 신무협 장편소설
김영목
동아 2012-12-14 우리전자책
검은 만병지왕이다. 검의 길을 개척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힘을 얻고 검의 신화를 만드는 자,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긴다. 절대검공(絶對劍工) 석대검. 일개 야장의 신분으로 무림에 등장해, 천하를 발아래 둔 불세출의 영웅. 지금부터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르문학] 검공비사 6 - 진로 신무협 장편소설 (완결)
김영목
동아 2012-12-14 우리전자책
검은 만병지왕이다. 검의 길을 개척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힘을 얻고 검의 신화를 만드는 자,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긴다. 절대검공(絶對劍工) 석대검. 일개 야장의 신분으로 무림에 등장해, 천하를 발아래 둔 불세출의 영웅. 지금부터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1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2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3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4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5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
[장르문학] 1850 대한제국 06 - 이윤규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이윤규
어울림 2012-11-01 우리전자책
백령도 전체가 조선시대로 옮겨졌다! 어둡고 부끄러웠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우리들이 나서서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만들어보는 것이 어떤가? 견학 와 있던 대학생들과 학자들, 군인들과 주민들이 모여 조선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과인은 그동안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은 흡형충 같은 탐관오리들을 모조로 처단할 것이다. 백성들은 과인을 믿는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