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꽃에 미치다 2권
선움 저
연필 2018-03-23 YES24
희대의 악녀가 세 미남자를 가지고 노는 소설책, <꽃에 미치다>
그 말도 안 되는 내용에 분노한 독자, 한아루.
우연히 소설의 엑스트라 도로시에 빙의한다.
-속고 있는 저 불쌍한 남자들과 도시를 구해 주겠어.
악녀의 정체를 폭로할 특종을 찾는
그녀의 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일러스트ⓒ해시
[장르문학] 꽃에 미치다 1권
선움 저
연필 2018-03-23 YES24
희대의 악녀가 세 미남자를 가지고 노는 소설책, <꽃에 미치다>
그 말도 안 되는 내용에 분노한 독자, 한아루.
우연히 소설의 엑스트라 도로시에 빙의한다.
-속고 있는 저 불쌍한 남자들과 도시를 구해 주겠어.
악녀의 정체를 폭로할 특종을 찾는
그녀의 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일러스트ⓒ해시
[장르문학] 우리 이별의 이유는
씨에스따 저
우신출판문화 2018-03-19 YES24
‘오늘 밤 나랑 같이 자. 이유는 묻지 말고.’그 밤, 떠났다 생각했던 그녀가 불쑥 찾아와 말했다.아직도 이별 중인 그와 다르게, 그녀는 모든 것을 잊고 살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다시 심장이 아프게 뛰기 시작했다.가시처럼 눈에 박힌 그녀가 끝도 없이 따끔거렸다.‘내 인생에 결혼은 없어.’그를 위한 선택이었다.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마음은 ...
[장르문학] 마지막 스캔들 1권
그린커피 저
우신북스 2018-03-12 YES24
그럼 할까? 결혼? 나하고 말이야.”현인그룹 후계자이자 역대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도훈.억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회사 여직원과 또 한 번 스캔들에 휘말려 버렸다.설상가상 석 달 안에 신붓감을 데려오지 않으면 원수 같은 놈에게 후계자 자리를 빼앗기게 생겼으니…….“왜 사랑 없는 결혼을 하려고 하세요? 어디 문제라도 있으세요?”양어머니에 의...
[장르문학] 마지막 스캔들 2권 (완결)
그린커피 저
우신북스 2018-03-12 YES24
“혹시…… 나를 사랑하나요?”설유희에서 정유희로, 비로소 진짜 가족을 찾게 된 그녀.찢어진 계약서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그의 마음을 물었다.“내가 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갈 건가? 그럼 말할게. 가지 마. 가지 마. 정유희.”가지 마. 그 한마디에 간신히 지탱하고 있던 마음의 벽이 그만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나는 사랑을 몰라. 그런데 말이야. 내가 누군가...
[장르문학] 시간의 숨결
이희경 저
우신출판문화 2018-03-07 YES24
사랑? 쓸데없는 시간낭비와 감정의 놀음일 뿐이다. 어차피 사랑 따위 믿지 않고, 영원하지 않은 마음은 변하게 마련이다.그 남자 송유건. 자신의 천직처럼 사람을 살리는 직업에 익숙한 수술머신.닥터 K라는 닉네임으로 MGH(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최연소 복수전공의라는 타이틀과 함께 동양인 최초의 대통령 주치의라는 전설을 이뤄 낸 이단아.하지만 두 번 다시 돌아오...
[장르문학] 피티아 1권
견월초 저
신드롬 2018-02-23 YES24
빛을 발하는 눈부신 금발의 여인과 추파를 받아도 받는지 모르는 사내는 각자가 그 바닥에서 이름 좀 날리는 유명 마투사들이었다. 우연히 같은 마을에 들러 전적으로 한쪽이 원한 데이트가 끝나고, 난데없이 추격전이 시작된다. 도망가는 쪽도, 쫓는 쪽도 실은 서로가 모르는 오래된 이유로 벌이는 추격전이었다. 저들을 두고 흘러버린 오랜 시간과 그 시간이 만들어 낸 ...
[장르문학] 피티아 2권
견월초 저
신드롬 2018-02-23 YES24
빛을 발하는 눈부신 금발의 여인과 추파를 받아도 받는지 모르는 사내는 각자가 그 바닥에서 이름 좀 날리는 유명 마투사들이었다. 우연히 같은 마을에 들러 전적으로 한쪽이 원한 데이트가 끝나고, 난데없이 추격전이 시작된다. 도망가는 쪽도, 쫓는 쪽도 실은 서로가 모르는 오래된 이유로 벌이는 추격전이었다. 저들을 두고 흘러버린 오랜 시간과 그 시간이 만들어 낸 ...
[장르문학] 피티아 3권 (완결)
견월초 저
신드롬 2018-02-23 YES24
빛을 발하는 눈부신 금발의 여인과 추파를 받아도 받는지 모르는 사내는 각자가 그 바닥에서 이름 좀 날리는 유명 마투사들이었다. 우연히 같은 마을에 들러 전적으로 한쪽이 원한 데이트가 끝나고, 난데없이 추격전이 시작된다. 도망가는 쪽도, 쫓는 쪽도 실은 서로가 모르는 오래된 이유로 벌이는 추격전이었다. 저들을 두고 흘러버린 오랜 시간과 그 시간이 만들어 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