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오늘 뭐 먹지 . 5
올리브영
노블오즈 2016-05-27 교보문고
제기랄! 황궁에서 내 전용 파티시에를 채 갔다. 훔쳐 갔다. 빼앗았다! 후작가 사생아로 환생한 마타리.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 말을 신조로 오늘도 후작가의 디저트를
[장르문학] 오늘 뭐 먹지 . 6
올리브영
노블오즈 2016-05-27 교보문고
제기랄! 황궁에서 내 전용 파티시에를 채 갔다. 훔쳐 갔다. 빼앗았다! 후작가 사생아로 환생한 마타리.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 말을 신조로 오늘도 후작가의 디저트를
[장르문학] 오늘 뭐 먹지 . 7(완결)
올리브영
노블오즈 2016-05-27 교보문고
제기랄! 황궁에서 내 전용 파티시에를 채 갔다. 훔쳐 갔다. 빼앗았다! 후작가 사생아로 환생한 마타리.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 말을 신조로 오늘도 후작가의 디저트를
[장르문학] 아름다운 악연
윤설
스칼렛 2016-05-18 교보문고
윤초미가 머리털 나고 처음 남자로 좋아했던, 오랜 친구 명준의 결혼 발표 날. “아주 특이한 여자를 보냈군. 우울한 날에 재미난 선물이야.” 평소와는 다른 파격적인 옷차림 때문
[장르문학] 그대, 신부 1
한현숙
도서출판 선 2016-03-29 우리전자책
“윤우영이 청혼했다고 하지 않았어?” 시후가 간신히 입을 뗐다. “청혼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너에 대해 약간 알아. 물론 윤우영에 대해서도. 너희 둘, 오래된 사이……, 다 알고 있어.” “난 시후 씨가 나와 결혼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강요는 아니지만.” 이렇게 그녀는 그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장르문학] 그대, 신부 2 (완결)
한현숙
도서출판 선 2016-03-29 우리전자책
“윤우영이 청혼했다고 하지 않았어?” 시후가 간신히 입을 뗐다. “청혼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너에 대해 약간 알아. 물론 윤우영에 대해서도. 너희 둘, 오래된 사이……, 다 알고 있어.” “난 시후 씨가 나와 결혼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강요는 아니지만.” 이렇게 그녀는 그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장르문학] 적월화(赤月花)
진이현
심야책방 2016-03-03 교보문고
가족을 죽인 여인. 그 여인의 아들을 사랑한 은수. 기억을 잃어도 한 여인을, 자신 때문에 부모를 잃은 여인만을 사랑한 황제 룬. "모든 것을 알고도 저를 품으신
[장르문학] 연애의 무게
정이준
다향 2016-02-17 교보문고
엘리트 냄새 풀풀 풍기는 완벽 사수, 한석주. 사수에게 친근한 반말을 듣는 게 소원인 신입사원, 송이서. “저…… 한 대리님.” 잠시 조용했던 테이블이 취한 이서의 목소리로 묘
[장르문학] 사랑도 멋이다(전3권)(합본)
늘해랑
심야책방 2016-02-15 교보문고
금하그룹 전 회장의 퍼스널 쇼퍼로 성공의 기회를 잡은 의상 디자이너 다온. 출근 첫날부터 그녀에게 얼굴을 찌푸리며 싸가지를 들이대는 그! 알고보니 금하그룹 현 대표 이도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