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덕민전. 2

덕민전. 2

베풀 덕에, 총명할 민을 써서 덕민. 총명함만큼이나 곧은 성정을 지닌 그녀의 앞에, 한량 중에 한량임을 자처하며 그녀의 속을 벅벅 긁어대는 사내, 이환.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저자
기승
출판사
라떼북
출판일
2016-12-06
막 나가는 빙의 생활 5권

막 나가는 빙의 생활 5권

조연도, 엑스트라도, 하다못해 악역도 아니고 주인공에 빙의했다.온갖 고난과 역경, 핍박을 딛고 황제가 되는 주인공에.“거짓말이지, 이거?”문제는 주인공이 황제가 된 후도 아니고, 황제가 되려고 움직이는 중도 아닌,하필이면 온갖 고난과...

저자
니니양 저
출판사
피오렛
출판일
2024-12-20
마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5

마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5

15년이란 세월동안 반푼이 취급을 당해온 소녀 조아라. 그런 삶에서 도망치려다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신의 은총을 받아 환생을 하게 되는데... “너의 이름은 파르쥬넬 넬로스

저자
여울
출판사
자몽나무
출판일
2017-08-23
전체 370건 ( 13 / 37 )
악역이 되어 줘. 4

[장르문학] 악역이 되어 줘. 4

박해담

연담 2020-04-20 교보문고

공작가의 외동딸로 태어나 이 구역의 진상으로 지내오던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이 떠올랐다! 여기는 소설 속. 내 약혼자 카르펠은 장차 반역자가 되어 뎅강 죽게 될거고 내 영지는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악역이 되어 줘. 5

[장르문학] 악역이 되어 줘. 5

박해담

연담 2020-04-20 교보문고

공작가의 외동딸로 태어나 이 구역의 진상으로 지내오던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이 떠올랐다! 여기는 소설 속. 내 약혼자 카르펠은 장차 반역자가 되어 뎅강 죽게 될거고 내 영지는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악역이 되어 줘. 6(완결)

[장르문학] 악역이 되어 줘. 6(완결)

박해담

연담 2020-04-20 교보문고

공작가의 외동딸로 태어나 이 구역의 진상으로 지내오던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이 떠올랐다! 여기는 소설 속. 내 약혼자 카르펠은 장차 반역자가 되어 뎅강 죽게 될거고 내 영지는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애착 인형. 1

[장르문학] 애착 인형. 1

비나비

연담 2020-03-27 교보문고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애착 인형. 2

[장르문학] 애착 인형. 2

비나비

연담 2020-03-27 교보문고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애착 인형. 3(완결)

[장르문학] 애착 인형. 3(완결)

비나비

연담 2020-03-27 교보문고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에보니. 1

[장르문학] 에보니. 1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에보니. 2

[장르문학] 에보니. 2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에보니. 3

[장르문학] 에보니. 3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에보니. 4

[장르문학] 에보니. 4

자야

연담 2020-03-26 교보문고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죄목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카르카스 최악의 죄수, 에보니 보냐크. “예의 바르게, 죽은 듯이, 입 다물고 살아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