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너와 나, 어느 사이에
염원(念願) 저
우신출판문화 2015-01-02 YES24
“드디어 만났네, 유고은기.”깐깐할 정도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청담 paris’의 대표, 고은기.환영받지 못한 태생으로 인해 그 무엇에도 애정도, 관심도 없던 그에게유일하게 ‘추억’을 남겨 주었던 고은과의 재회로무미건조하기만 했던 그의 인생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가수이지만 무대에 서 보지도 못하고 보컬 트레이너로 하루하루를 ...
[장르문학] 우리가 사랑하기 전
이윤정 저
우신출판문화 2014-11-18 YES24
작가실의 기피 대상 1호 정하우 PD.깐깐은 기본, 욱하거나 불같은 성격으로 인해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작가는 한 명도 없다.그런 그의 옆에서 말없이 모든 것을 받아내는 여자, 서지수. 어느새 그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도도하면서도 순수한 서지수 작가.매사에 공과 사가 뚜렷하고, 욱 PD 정하우 앞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
[장르문학] 아딘미르의 가시꽃 1
유지공 저/NOCA 그림
메르헨미디어 2014-09-17 YES24
단시간 많은 온라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그 작품. 아딘미르의 가시꽃.부모의 비호하에 타인을 휘두르고 부수는 악녀. 리윤 아딘미르.고통받고 고통을 주며 성장하는 그녀의 이야기.아딘미르 백작 가문의 수치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온 리윤 아딘미르. 그녀는 뛰어난 부모님은 물론 오라버니와도 비교당하며 스스르 비틀렸다고 여긴다. 언제까지나 백작가의 견고한 ...
[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상권
메르비스,연하진,박미정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책소개나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중권
박해담,케얄,김단영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생긴 날』미친 여왕. 그녀를 이...
[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하권
온푸나무,정아경,이야기꾼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나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생긴 날』미친 여왕. 그녀...
[장르문학] 한참 지나서
차크 저
우신북스 2014-06-03 YES24
“유미금 씨, 칼 같은 당신이 언제든 떠나갈까 봐 나 너무나 두려워.”평생 결혼 따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자신을 향해 예쁘게 웃는 그녀를 보고 흔들려 버렸다.아이에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그녀에게 무너져 버렸다.하지만,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지? 나일까? 미준일까?나에 대한 당신의 마음은 뭐지? 사랑? 동정?사랑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장르문학] 운명을 믿으세요? 1
김윤혜
라떼북 2014-03-25 교보문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는 정말 나쁜 남자애 한 명이 있었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던 녀석은 허구한 날 교무실에 불려가고 징계를 받고 얼굴엔 항상 여자애들이 붙여주
[장르문학] 운명을 믿으세요? 2
김윤혜
라떼북 2014-03-25 교보문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는 정말 나쁜 남자애 한 명이 있었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던 녀석은 허구한 날 교무실에 불려가고 징계를 받고 얼굴엔 항상 여자애들이 붙여주던
[장르문학] 운명을 믿으세요? 3
김윤혜
라떼북 2014-03-25 교보문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에는 정말 나쁜 남자애 한 명이 있었다. 소위 '문제아'라고 불리던 녀석은 허구한 날 교무실에 불려가고 징계를 받고 얼굴엔 항상 여자애들이 붙여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