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천일야. 3
윤은아
라떼북 2015-02-10 교보문고
‘이현…….’ 변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항상 짧은 교류만이 전부였던 나였는데. 물론 회귀하기 전에도 친구는 있었다. 소중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부 짧고 스쳐지
[장르문학] 천일야. 4
윤은아
라떼북 2015-02-10 교보문고
‘이현…….’ 변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항상 짧은 교류만이 전부였던 나였는데. 물론 회귀하기 전에도 친구는 있었다. 소중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부 짧고 스쳐지
[장르문학] 천일야. 5
윤은아
라떼북 2015-02-10 교보문고
‘이현…….’ 변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항상 짧은 교류만이 전부였던 나였는데. 물론 회귀하기 전에도 친구는 있었다. 소중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부 짧고 스쳐지
[장르문학] 천일야. 6
윤은아
라떼북 2015-02-10 교보문고
‘이현…….’ 변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항상 짧은 교류만이 전부였던 나였는데. 물론 회귀하기 전에도 친구는 있었다. 소중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부 짧고 스쳐지
[장르문학] 천일야. 7(완결)
윤은아
라떼북 2015-02-10 교보문고
‘이현…….’ 변하는 것은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항상 짧은 교류만이 전부였던 나였는데. 물론 회귀하기 전에도 친구는 있었다. 소중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부 짧고 스쳐지
[장르문학] 아딘미르의 가시꽃 2
유지공 저/NOCA 그림
메르헨미디어 2015-01-27 YES24
“네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가면을 쓰고 있다고 해도 괜찮아.”그 대신, 난 네가 스스로 친 덫을 이용해서 널 손에 넣을 테니까.깨어나지 못할 뻔 했다는 두려움을 억누르고 가족들을 완벽하게 속여 넘기는 데 성공한 리윤. 그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로 과거의 패악을 덮어두었을 뿐인데 리윤은 자신이 전보다 솔직해진 것을 깨닫는다. 그녀는 불운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장르문학] 귤 한 조각, 용비늘 두 스푼
KEN 저/cooru 그림
메르헨미디어 2015-01-27 YES24
"당신이 그렇게 화내줄 만한 가치가 저에게는 없어요.“"당신이야말로 내 가치를 정하지 마시오. 내 검의 무게는 내가 정하오."프루타 공화국에 휴식차 들린 용병왕 타라곤 아니체. 그곳에서 그 무엇보다 맛있는 요리를 하는 사랑스러운 여인, 만다린 오렌지를 발견한다. 적룡이라는 호칭에 걸맞지 않게 고양이 흉내를 내며 레스토랑 아란치오네의 요리 재료 보급상으로 일...
[장르문학] 로맨틱하시네요
이기린 저
시크릿e북 2015-01-22 YES24
남자친구에게 차인 그날, 다경은 그토록 꿈꾸던 아쿠아리스트 합격 통보를 받았다.그런데 이게 웬일!자신이 취직한 블루 아쿠아리움에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이자 묘하게 불편하게 부담스럽던 선배, 주환이 있을 줄이야! 하물며 그냥 직원도 아니고 일명 ‘꽃 상무’로 불리는 중역이란다.그래도 말단 직원인 자신과는 엮일 일 따위 없을 줄 알았는데…….“저기요, 선배. ...
[장르문학] 마녀를 사랑하는 법 1부(2) 탑의 신입생들
별집
노블오즈 2015-01-05 교보문고
어릴 때부터 곁에 위저드의 곁에 있어준 유일한 존재. 마녀는 위저드의 세계 자체, 그의 전부였다. 그러나 친구의 배신으로 마녀의 영혼은 갈가리 뜯겨 나갔다. 바로 눈앞에서 자신
[장르문학] 마녀를 사랑하는 법 1부(1) 탑의 신입생들
별집
노블오즈 2015-01-05 교보문고
어릴 때부터 곁에 위저드의 곁에 있어준 유일한 존재. 마녀는 위저드의 세계 자체, 그의 전부였다. 그러나 친구의 배신으로 마녀의 영혼은 갈가리 뜯겨 나갔다. 바로 눈앞에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