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깔루아밀크. 12
세마즈in150
골드노벨 2016-11-15 교보문고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가정 환경 때문에 대학조차 다니기 버거운 그녀. 그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그 곳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는 달콤한 칵테일
[장르문학] 깔루아밀크. 13
세마즈in150
골드노벨 2016-11-15 교보문고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가정 환경 때문에 대학조차 다니기 버거운 그녀. 그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그 곳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는 달콤한 칵테일
[장르문학] 깔루아밀크. 14(완결)
세마즈in150
골드노벨 2016-11-15 교보문고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가정 환경 때문에 대학조차 다니기 버거운 그녀. 그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그 곳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는 달콤한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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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꿈길의 끝에서 너를 만나다 1권
론도 저
노블오즈 2016-11-04 YES24
“오늘, 널 가질 것이다.”트럭의 헤드라이트를 마지막으로 본 지나가 눈을 뜨자 보이는 곳은 낯선 세상. 사람마다 정령이라는 이상한 것을 달고 다니는 이상한 세상에, 말도 통하지 않는다. 결국 그녀는 다짜고짜 감옥으로 끌려가는데……. 그런 지나를 취조하러 온 끝내주게 잘생긴 미남. 벨브록스 공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그녀의 하룻밤을 대가로 죄를 사면해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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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꿈길의 끝에서 너를 만나다 2권
론도 저
노블오즈 2016-11-04 YES24
“오늘, 널 가질 것이다.”트럭의 헤드라이트를 마지막으로 본 지나가 눈을 뜨자 보이는 곳은 낯선 세상. 사람마다 정령이라는 이상한 것을 달고 다니는 이상한 세상에, 말도 통하지 않는다. 결국 그녀는 다짜고짜 감옥으로 끌려가는데……. 그런 지나를 취조하러 온 끝내주게 잘생긴 미남. 벨브록스 공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그녀의 하룻밤을 대가로 죄를 사면해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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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꿈길의 끝에서 너를 만나다 3권 (완결)
론도 저
노블오즈 2016-11-04 YES24
“오늘, 널 가질 것이다.”트럭의 헤드라이트를 마지막으로 본 지나가 눈을 뜨자 보이는 곳은 낯선 세상. 사람마다 정령이라는 이상한 것을 달고 다니는 이상한 세상에, 말도 통하지 않는다. 결국 그녀는 다짜고짜 감옥으로 끌려가는데……. 그런 지나를 취조하러 온 끝내주게 잘생긴 미남. 벨브록스 공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그녀의 하룻밤을 대가로 죄를 사면해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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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내가 사회생활에 실패한 까닭
호리이 저
마녀(주) 2016-10-10 YES24
스펙 평범, 학점 평범, 토익점수 아슬아슬. 진영은 평범한 취준생이다. 단, 그녀가 아는 몇몇 다이아몬드 줄을 빼고. 경험 삼아 원서를 넣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입사 면접에서 그녀가 재회한 인물은 바로 이 회사의 후계자인 민혁. 스펙부터 외모까지 남이 보기에는 완벽한 이 남자, 하지만 진영에게는 이 남자와 엮여서 인생이 피곤하기만 했던 기억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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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설화 01권
김미림 저
페퍼민트 2016-09-01 YES24
홍희(弘熙) 9년 5월. 왜란이 발발. 나와 같은 불쌍한 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 여인임을 버리고 검을 들고 붉은 갑주를 입은 채 전쟁터를 누벼야 했던 무패장군 김설화. 이 세상에 기연이 못할 일은 없다. 바로 네 어미가 내 손에 죽어간 것처럼....’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조선의 가여운 백성들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갑옷을 입고 전쟁터를 누빈 조선의 지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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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설화 02권
김미림 저
페퍼민트 2016-09-01 YES24
홍희(弘熙) 9년 5월. 왜란이 발발. 나와 같은 불쌍한 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 여인임을 버리고 검을 들고 붉은 갑주를 입은 채 전쟁터를 누벼야 했던 무패장군 김설화. 이 세상에 기연이 못할 일은 없다. 바로 네 어미가 내 손에 죽어간 것처럼....’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조선의 가여운 백성들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갑옷을 입고 전쟁터를 누빈 조선의 지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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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 태양의 설화 03권 (완결)
김미림 저
페퍼민트 2016-09-01 YES24
홍희(弘熙) 9년 5월. 왜란이 발발. 나와 같은 불쌍한 이를 만들지 않기 위해 여인임을 버리고 검을 들고 붉은 갑주를 입은 채 전쟁터를 누벼야 했던 무패장군 김설화. 이 세상에 기연이 못할 일은 없다. 바로 네 어미가 내 손에 죽어간 것처럼....’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조선의 가여운 백성들 구하기 위해 스스로 갑옷을 입고 전쟁터를 누빈 조선의 지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