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3권
Friedrich 저
노블오즈 2016-07-15 YES24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험지인 하얀 산으로 가야 한다며 고집을 꺾지 않는 루시. 일단 숲을 빠져나갈 때까지 루시를 도와주기로 한 에녹은 잠깐 방심한 사이 도적 떼에 기습을 당한다. 화살...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4권
Friedrich 저
노블오즈 2016-07-15 YES24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북쪽 끄트머리에 있는 험지인 하얀 산으로 가야 한다며 고집을 꺾지 않는 루시. 일단 숲을 빠져나갈 때까지 루시를 도와주기로 한 에녹은 잠깐 방심한 사이 도적 떼에 기습을 당한다. 화살...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5(완결)
Friedrich
노블오즈 2016-07-01 교보문고
"나는 아마 최선을 다했다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봤다는 사실이 필요했던 것 같아."? 루시의 소원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몸을 던지는 에녹과 그런 에녹
[장르문학] 비서의 품격
아은
다향 2016-06-24 교보문고
어느 날 나타나 JY호텔의 사장이 된 남자, 하민. “이 모든 건 본래 내 소유였어. ……그쪽만 제외하고.” 여태까지 그랬듯 내 몫의 계획에 타인은 필요치 않았다. 그 여자가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1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2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3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4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5시 49분 20초 01권
하수영 저
베아트리체 2016-06-07 YES24
뻥 뚫린 고속도로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비주얼도 좋고, 인간성도 좋고, 적당히 공부해서 아이비리그로 직진했다. 누가 봐도 난 멀쩡한 인간인데. 그런데, 이영나. 넌 나를 왜 미워하는 건데? 첫 만남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매너 없이 쏘아보는 시선에서 제멋대로 자란 머리 꼴까지, 넌 다른 사람 심장에 난 상처보다 네 코딱지가 더 중요한 인간이지? 한승효,...
[장르문학] 5시 49분 20초 02권 (완결)
하수영 저
베아트리체 2016-06-07 YES24
뻥 뚫린 고속도로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비주얼도 좋고, 인간성도 좋고, 적당히 공부해서 아이비리그로 직진했다. 누가 봐도 난 멀쩡한 인간인데. 그런데, 이영나. 넌 나를 왜 미워하는 건데? 첫 만남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매너 없이 쏘아보는 시선에서 제멋대로 자란 머리 꼴까지, 넌 다른 사람 심장에 난 상처보다 네 코딱지가 더 중요한 인간이지? 한승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