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통제 불능 2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3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외전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시그리드 1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시그리드 2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시그리드 3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시그리드 4 (완결)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시그리드 외전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감금된 성녀와 비밀의 밤(외전)
금은하
에이치비 2017-01-26 교보문고
음욕의 여신을 몸에 봉인한 성녀 아리스텔라.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위그멘타르의 신전에 감금당한 후부터, 그녀는 때때로 몸이 뜨거워지며 의식이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날이 갈수
[장르문학] 스페셜(special)
요조 저
다울북(Daulbook) 2017-01-13 YES24
“똑똑똑.”하늘을 올려다보며 빙그레 웃고 있던 태한의 어깨를 서윤이 노크하듯 건드렸다. 얼굴을 내리자 동그란 얼굴의 서윤이 하얀 치아를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순간, 서윤이 마치 환영 같았다. 노을에 물든 꽃보다 더 고왔고 바람에 흔들리는 풀보다 더 눈부시게 싱그러웠다. 거짓말처럼 아름다웠다. 지금 손을 내밀어 잡지 않으면 신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