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BL] 왜 나를 미친놈으로 만드세요
미시오 저
민트BL 2018-04-02 YES24
재호의 1%도 나눌 수 없다는 놈과, 재호의 1%만이라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놈 중 누가 더 미친놈일까.
[형의 숱한 경고와 조언. 그리고 꽤 간절했던 바람에도 불구하고... 결국 개새끼가 되어 내 꽁무니를 쫓아와버렸구나.]
[장르문학] 이세계 셰프님 2권 (완결)
박미나 저
페퍼민트 2018-03-30 YES24
십칠 년 전, 이세계로 환생한 대한민국의 천재 셰프, 프레야.여지껏 느낄 수 없던 평범한 삶을 즐기며 살아간다.그러나 행복은 잠시.프레야는 사랑하는 마을에 역병과 가뭄이 몰려올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된다!겨우 얻은 행복을 잃을 수 없어 백방으로 방법을 찾는 그녀.수도에서 열리는 하크논 황실 요리 대회를 접하고, 그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
[장르문학] 이세계 셰프님 1권
박미나 저
페퍼민트 2018-03-30 YES24
십칠 년 전, 이세계로 환생한 대한민국의 천재 셰프, 프레야.여지껏 느낄 수 없던 평범한 삶을 즐기며 살아간다.그러나 행복은 잠시.프레야는 사랑하는 마을에 역병과 가뭄이 몰려올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된다!겨우 얻은 행복을 잃을 수 없어 백방으로 방법을 찾는 그녀.수도에서 열리는 하크논 황실 요리 대회를 접하고, 그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
[장르문학] 꽃에 미치다 3권 (완결)
선움 저
연필 2018-03-23 YES24
희대의 악녀가 세 미남자를 가지고 노는 소설책, <꽃에 미치다>
그 말도 안 되는 내용에 분노한 독자, 한아루.
우연히 소설의 엑스트라 도로시에 빙의한다.
-속고 있는 저 불쌍한 남자들과 도시를 구해 주겠어.
악녀의 정체를 폭로할 특종을 찾는
그녀의 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일러스트ⓒ해시
[장르문학] 꽃에 미치다 2권
선움 저
연필 2018-03-23 YES24
희대의 악녀가 세 미남자를 가지고 노는 소설책, <꽃에 미치다>
그 말도 안 되는 내용에 분노한 독자, 한아루.
우연히 소설의 엑스트라 도로시에 빙의한다.
-속고 있는 저 불쌍한 남자들과 도시를 구해 주겠어.
악녀의 정체를 폭로할 특종을 찾는
그녀의 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일러스트ⓒ해시
[장르문학] 꽃에 미치다 1권
선움 저
연필 2018-03-23 YES24
희대의 악녀가 세 미남자를 가지고 노는 소설책, <꽃에 미치다>
그 말도 안 되는 내용에 분노한 독자, 한아루.
우연히 소설의 엑스트라 도로시에 빙의한다.
-속고 있는 저 불쌍한 남자들과 도시를 구해 주겠어.
악녀의 정체를 폭로할 특종을 찾는
그녀의 특급 모험이 시작된다!
일러스트ⓒ해시
[장르문학] 우리 이별의 이유는
씨에스따 저
우신출판문화 2018-03-19 YES24
‘오늘 밤 나랑 같이 자. 이유는 묻지 말고.’그 밤, 떠났다 생각했던 그녀가 불쑥 찾아와 말했다.아직도 이별 중인 그와 다르게, 그녀는 모든 것을 잊고 살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다시 심장이 아프게 뛰기 시작했다.가시처럼 눈에 박힌 그녀가 끝도 없이 따끔거렸다.‘내 인생에 결혼은 없어.’그를 위한 선택이었다.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마음은 ...
[장르문학] 마지막 스캔들 1권
그린커피 저
우신북스 2018-03-12 YES24
그럼 할까? 결혼? 나하고 말이야.”현인그룹 후계자이자 역대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도훈.억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회사 여직원과 또 한 번 스캔들에 휘말려 버렸다.설상가상 석 달 안에 신붓감을 데려오지 않으면 원수 같은 놈에게 후계자 자리를 빼앗기게 생겼으니…….“왜 사랑 없는 결혼을 하려고 하세요? 어디 문제라도 있으세요?”양어머니에 의...
[장르문학] 마지막 스캔들 2권 (완결)
그린커피 저
우신북스 2018-03-12 YES24
“혹시…… 나를 사랑하나요?”설유희에서 정유희로, 비로소 진짜 가족을 찾게 된 그녀.찢어진 계약서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그의 마음을 물었다.“내가 가지 말라고 하면 안 갈 건가? 그럼 말할게. 가지 마. 가지 마. 정유희.”가지 마. 그 한마디에 간신히 지탱하고 있던 마음의 벽이 그만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나는 사랑을 몰라. 그런데 말이야. 내가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