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이네트 백작가의 라리엔 3
니웨 저
더클북컴퍼니 2017-09-18 YES24
이름 모를 병으로 죽어 가던 백작가의 영애 라리엔은 어느 날 밤 그녀의 침실에 찾아온 천사님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난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라리엔은 결혼을 약속한 그 천사님이 다시 찾아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린다. 5년 후, 건강을 되찾고 사교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 라리엔은 어린 시절 동경했던 위드님 대공을 만나게 된다. 마족이라는 소문이 있는 ...
[장르문학] 이네트 백작가의 라리엔 4 (완결)
니웨 저
더클북컴퍼니 2017-09-18 YES24
이름 모를 병으로 죽어 가던 백작가의 영애 라리엔은 어느 날 밤 그녀의 침실에 찾아온 천사님의 도움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난다.그리고 그날 이후로 라리엔은 결혼을 약속한 그 천사님이 다시 찾아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린다.5년 후, 건강을 되찾고 사교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 라리엔은 어린 시절 동경했던 위드님 대공을 만나게 된다. 마족이라는 소문이 있는 대공이...
[장르문학] 옌데아의 봄 1권
해차반 저
카라노블 2017-09-15 YES24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전세방 계약을 하루 앞둔 새벽, 나는 살해당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계의 황녀도, 공주도, 공녀도, 마법사도, 기사도 아니었다. 나는 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평민 1로 태어났다. 하필이면, 그곳에서 태어난 모든 여자아이들은 창부가 된다는 창부들의 도시, 헤난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아줄을 붙들고 간신히...
[장르문학] 옌데아의 봄 2권
해차반 저
카라노블 2017-09-15 YES24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전세방 계약을 하루 앞둔 새벽, 나는 살해당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계의 황녀도, 공주도, 공녀도, 마법사도, 기사도 아니었다. 나는 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평민 1로 태어났다. 하필이면, 그곳에서 태어난 모든 여자아이들은 창부가 된다는 창부들의 도시, 헤난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아줄을 붙들고 간신히...
[장르문학] 옌데아의 봄 3권 (완결)
해차반 저
카라노블 2017-09-15 YES24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전세방 계약을 하루 앞둔 새벽, 나는 살해당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계의 황녀도, 공주도, 공녀도, 마법사도, 기사도 아니었다. 나는 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평민 1로 태어났다. 하필이면, 그곳에서 태어난 모든 여자아이들은 창부가 된다는 창부들의 도시, 헤난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아줄을 붙들고 간신히...
[장르문학] 손 닿는 곳에, 그대가 3권 (완결)
반테 저
연필 2017-09-08 YES24
신분 차이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안네마리.단지 얼굴만 예쁜 시골 처녀였던 시절로 회귀한다.신분 상승을 꿈꾸며 마법 황립 아카데미에 등록한 그녀.그곳에는 뜻밖의 사람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아름다운 비밀과 낭만이 가득한 판타지 로맨스. -다시는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서 도망치지 않을 거야....
[장르문학] 손 닿는 곳에, 그대가 2권
반테 저
연필 2017-09-08 YES24
신분 차이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안네마리.단지 얼굴만 예쁜 시골 처녀였던 시절로 회귀한다.신분 상승을 꿈꾸며 마법 황립 아카데미에 등록한 그녀.그곳에는 뜻밖의 사람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아름다운 비밀과 낭만이 가득한 판타지 로맨스. -다시는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서 도망치지 않을 거야....
[장르문학] 손 닿는 곳에, 그대가 1권
반테 저
연필 2017-09-08 YES24
신분 차이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안네마리.단지 얼굴만 예쁜 시골 처녀였던 시절로 회귀한다.신분 상승을 꿈꾸며 마법 황립 아카데미에 등록한 그녀.그곳에는 뜻밖의 사람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아름다운 비밀과 낭만이 가득한 판타지 로맨스. -다시는 내가 사랑하는 당신에게서 도망치지 않을 거야....
[장르문학] 환몽의 서 1 (개정판)
백묘 저
단글 2017-09-08 YES24
백묘 작가가 그린 애절한 동양 판타지 로맨스.「환몽의 서」개정판!대학 입학을 앞둔 현수빈.소꿉친구인 성훈과 함께 떠난 합격 기념 여행에서 그만 조난을 당하다.쏟아지는 잠에 잠깐 눈을 감은 거 뿐인데, 다시 맞이한 아침은 낯설기 그지없다.* * *사막의 모래를 가로지르는 붉은 바람이여.내 가슴에 찾아든 아름다운 바람이여.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내 영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