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15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14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13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11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10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9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8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7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2-2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다크 블레이즈. 8
김현우
삼양출판사 2010-12-28 교보문고
김현우의 판타지 장편소설『다크 블레이즈』제8권. 십 년 전쟁의 승리에 파묻힌 충격적 비화. 제국이 아버지의 죽음을 감췄다! 이제 열일곱이 된 딸과 두 살이 된 아들의 이름을 부르던 그의 몸이 검은 기류로 화하더니 그대로 허공에 흩어진다. 대륙 전역을 피바다로 뒤덮었던 십 년 전쟁, 그 전쟁의 끝을 알린 비사였다. 알파드 공의 죽음과 엘리멘탈 프로젝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