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
정헌재
(주)도서출판 넥서스 2010-11-17 우리전자책
“당신과 나, 우리 멈추지 말아요!” 카툰에세이인 《포엠툰》《완두콩》 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페리테일, 정헌재 작가의 신작!《멈추지 말아요, 완두콩씨》는 희망, 꿈, 사랑, 웃음의 키워드에 맞추어 독
[장르문학] 제국의 꿈. 8
강동호
북큐브네트웍스(주) 2010-11-15 교보문고
강동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제국의 꿈』제8권. 대한민국의 역량을 총동원해 만든 우주 탐사선 미리내 1호! 전 국민의 꿈을 담아 우주로 나가지만 일본의 방해로 공간 도약을 감행하다. 기체 이상을 일으켜 1930년대의 지구에 불시착한다. 한편, 탐사선의 유일한 생존자 강철은 일본에 복수하는 동시에 문제의 근원을 단절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독립운동에 ...
[장르문학] 일보신권. 10
시니어
드림북스 2010-11-15 교보문고
시니어 신무협 장편소설『일보신권』제10권. 승산의 외딴 암자, 소림에서도 포기한 괴팍한 승려 굉목 밑에서 생쌀과 풀포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장건. 단지 허기를 면하기 위해 굉목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4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1-12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5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1-10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1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1-0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2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1-0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3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1-0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
[장르문학] 산을 미는 강 6
안종선 외
스카이미디어 2010-11-09 교보문고
본격전쟁소설. 2010년 막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아시아를 통째로 삼키려는 중국, 한반도를 중국 팽창의 저지선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의 음모, 아직도 대동아 공영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지 못한 일본, 더 이상 전쟁은 선택이 아니다! 대륙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숨막히는 첩보전,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