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내사랑 김빈곤
효진(나미브)
김효진(효진/나미브) 2012-01-10 교보문고
몸매 빈곤하고 정신 빈곤하지만, 머리 좋고 돈 많은 상속녀 히의 운명적인 만남! 조직폭력배이지만 조직폭력배가 되고 싶지 않은 남자, 성태주. 어느 날, 검정 양복 입은 사내들에게 신나게 구타당하고 납치까지 당해 남해로 흘러왔다. 탈출을 위해 바다에 뛰어든 태주 앞에 나타난 여자, 히. 이건 뭐, 여자인지 소녀인지 난민인지 도통 앞뒤 구분 안 가...
[장르문학] 이방인의 초대
수련
김현미(수련) 2012-01-09 교보문고
쿵.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자신이 얼마나 안일한 마음으로 이곳에 발을 디딘 것인지, 이런 현실에 대해 한 번도 깊게 생각해 본적도 없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환자를 두고 수의사로서 양심을 지키겠다는 둥 해댄 것이 미치도록 한심했다. 봉사를 온 자신이 봉사할 곳의 현실을 전혀 감안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혼란스러웠다. -결혼식...
[장르문학] 아마추어 노실장
님사랑
전성배(님사랑, 이서린) 2012-01-09 교보문고
쥐꼬리 반도 안 되는 월급을 받는 그녀. 그녀의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취직하자마자 실장이란 직함을 갖게 된 그녀를 보고 부럽다고 하지만, 그건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그 실장이 절대 그 실장이 아니란 말이지. “이봐. 아가씨! 그 걸음으로 오늘 중에 집은 볼 수 있는 건가 모르겠네.” “노 실장이라고 불러주세요.” “가능하면 오늘 계약까...
[장르문학] 솔섬. 1(역사소설)
안정효
나남 2012-01-05 교보문고
욕망과 탐욕의 한국 현대사를 통쾌하게 풍자하다! 소설가 안정효가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판 마술적 리얼리즘 『솔섬』 제1권. 판타지, 역사, 정치, 풍자의 요소를 뒤섞어 무제한의 상상력을 신명나게 쏟아낸 역사소설이다. 소설 속 시간은 2007년에서 시작해서 1945년에 끝난다. 서해안에 있는 작은 섬 솔섬은 나라 이름을 황송공화국으로 정하고 한국 정부로부터 ...
[장르문학] 솔섬. 2(역사소설)
안정효
나남 2012-01-05 교보문고
욕망과 탐욕의 한국 현대사를 통쾌하게 풍자하다! 소설가 안정효가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판 마술적 리얼리즘 『솔섬』 제2권. 판타지, 역사, 정치, 풍자의 요소를 뒤섞어 무제한의 상상력을 신명나게 쏟아낸 역사소설이다. 소설 속 시간은 2007년에서 시작해서 1945년에 끝난다. 서해안에 있는 작은 섬 솔섬은 나라 이름을 황송공화국으로 정하고 한국 정부로부터 ...
[장르문학] 솔섬. 3(역사소설)
안정효
나남 2012-01-05 교보문고
욕망과 탐욕의 한국 현대사를 통쾌하게 풍자하다! 소설가 안정효가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판 마술적 리얼리즘 『솔섬』 제3권. 판타지, 역사, 정치, 풍자의 요소를 뒤섞어 무제한의 상상력을 신명나게 쏟아낸 역사소설이다. 소설 속 시간은 2007년에서 시작해서 1945년에 끝난다. 서해안에 있는 작은 섬 솔섬은 나라 이름을 황송공화국으로 정하고 한국 정부로부터 ...
[장르문학] 제왕전기. 7 도아그룹
HOON
어울림 2012-01-03 교보문고
HOON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제왕전기』 제7권 <도아그룹>. 김도진은 초과학 문명을 간직한 함선 아레나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불의의 사고로 심장이 멎어버린 소년에게 단 한
[장르문학] 사신전설. 14 이클립스의 날개
K. 석우
어울림 2012-01-02 교보문고
K. 석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사신전설』 제14권 <이클립스의 날개>. 사신의 전설이 깨어난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장르문학] 파천의 군주. 4: 반격의 시작
태제
드림북스 2011-12-30 교보문고
태제의 판타지 장편소설 『파천의 군주』 제4권. 카빌론은 신이 되고픈 자들에게 내리는 신들의 저주인 라이나프에 갇혀 9번의 환생을 되풀이한다. 어렵게 라이나프를 벗어난 그가 선택
[장르문학] 백호의 나라. 12: 백호의 사냥
다물
어울림 2011-12-26 교보문고
다물의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백호의 나라』 제12권 <백호의 사냥>. 길고 긴 어둠이 찾아올 것이다. 그 어둠이 사라질 때, 찬란한 아침이 오리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