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신주오대세가 8(완결)
백야
로크미디어 2012-05-31 우리전자책
함께 싸운 동료의 죽음은 등에 업고 가는 거다. 발로 밟고 가는 게 결코 아니다. 사천당문, 모용세가, 진주언가, 산서팽가, 남궁세가. 수백 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정상에서 세상을 오시한 다섯 개의 가문, 신주오대세가. 그들의 오만한 강권에 반발의 기치를 들고 떨쳐 일어난 새로운 힘, 군웅맹. 그러나…… 비열하면 비열할수록 잘 풀리는 게 세상의 이치, 사...
[장르문학] 제왕전기. 12(완결) 결말
HOON
어울림출판사 2012-05-31 교보문고
HOON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제왕전기』 제12권 완결편. 김도진은 초과학 문명을 간직한 함선 아레나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불의의 사고로 심장이 멎어버린 소년에게 단 한 번
[장르문학] 귀환전설. 5 화산파의 성장
한량
어울림출판사 2012-05-31 교보문고
한량 현대판타지 장편소설『귀환전설』제5권 <화산파의 성장>. 조폭이 되어 지독한 후회 속에 생을 마감했던 도경! 무림에서 환생한 그는 100년 뒤, 무림제일고수가 된다. 그렇게
[장르문학] 사자의 제국. 3 사신의 강림
K. 석우
어울림출판사 2012-05-28 교보문고
K. 석우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사자의 제국』 제3권 <사신의 강림>.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장르문학] 셜록 홈즈. 10: 셜록 홈즈의 말
아서 코난 도일
산호와진주 2012-05-25 교보문고
▶ 내용 소개 새로운 셜록 홈즈 시리즈 탄생!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을 꼽으라면 단연 다. 지금까지 시대, 나라를 불문하고 셜록 홈즈는 끊임없이 회자돼 왔다. 1887년 세계 최초의 민간자문탐정인 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며 탐정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후, 많은 독자가 알고 있다시피 셜록 홈즈는 런던 베이커 ...
[장르문학] 낙월진천 1
담인
로크미디어 2012-05-24 우리전자책
“더 추락할 곳도,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 군호맹 최고의 기재이자 군소문파 출신들의 우상, 월창룡 석린 패천문과의 칠 년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우지만 단전이 망가지고 왼손마저 못 쓰는 부상을 당한다 꺾여 버린 날개, 그 뒤에 남은 건 처절한 배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그가 돌아갈 곳은 고향뿐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잃은 사문은 이미 몰...
[장르문학] 낙월진천 2
담인
로크미디어 2012-05-24 우리전자책
“더 추락할 곳도,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 군호맹 최고의 기재이자 군소문파 출신들의 우상, 월창룡 석린 패천문과의 칠 년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우지만 단전이 망가지고 왼손마저 못 쓰는 부상을 당한다 꺾여 버린 날개, 그 뒤에 남은 건 처절한 배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그가 돌아갈 곳은 고향뿐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잃은 사문은 이미 몰...
[장르문학] 낙월진천 3
담인
로크미디어 2012-05-24 우리전자책
“더 추락할 곳도,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 군호맹 최고의 기재이자 군소문파 출신들의 우상, 월창룡 석린 패천문과의 칠 년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우지만 단전이 망가지고 왼손마저 못 쓰는 부상을 당한다 꺾여 버린 날개, 그 뒤에 남은 건 처절한 배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그가 돌아갈 곳은 고향뿐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잃은 사문은 이미 몰...
[장르문학] 낙월진천 4
담인
로크미디어 2012-05-24 우리전자책
“더 추락할 곳도,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 군호맹 최고의 기재이자 군소문파 출신들의 우상, 월창룡 석린 패천문과의 칠 년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우지만 단전이 망가지고 왼손마저 못 쓰는 부상을 당한다 꺾여 버린 날개, 그 뒤에 남은 건 처절한 배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그가 돌아갈 곳은 고향뿐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잃은 사문은 이미 몰...
[장르문학] 낙월진천 5(완결)
담인
로크미디어 2012-05-24 우리전자책
“더 추락할 곳도,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다!” 군호맹 최고의 기재이자 군소문파 출신들의 우상, 월창룡 석린 패천문과의 칠 년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우지만 단전이 망가지고 왼손마저 못 쓰는 부상을 당한다 꺾여 버린 날개, 그 뒤에 남은 건 처절한 배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그가 돌아갈 곳은 고향뿐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잃은 사문은 이미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