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조선 대혁명. 46: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다
다물
어울림 2016-05-04 교보문고
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대혁명. 46: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다』.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
[장르문학] 필드. 15
관희천
스카이북 2016-05-04 교보문고
관희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필드] 제15권.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장르문학] 비불전사 3 (완결)
탁주명 저
티브이펀 2016-05-03 YES24
좌도(左道) 전사들은 요니 속에서 무공의 근본을 찾았다. 그대의 꽃잎 속으로내 근본을 밀어 넣고 우주를 본다.그들은 쾌락 속에서 타락했고,타락은 정도의 무인들을 노예로 전락시켰다.그들을 거부하는 자.자신의 피를 뿌리는 자해에 희열을 느끼면서 스스로 자신의 배를 갈랐다. 그들을 비난하는 자.찰나의 쾌락과 함께 영원의 죽음에 이르렀다 여기 진언을 수행하는 정...
[장르문학] 1874 대혁명. 5: 천년대계의 근간을 구상하다
다물
어울림 2016-05-03 교보문고
다물의 장편 소설 『1874 대혁명. 5: 천년대계의 근간을 구상하다』.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려 한다. 청년 장문호가 이를 막으려 하지만 통한의 피눈물 속에 조국의 미래
[장르문학] 골든타임 01권
서향 저
시크릿e북 2016-05-02 YES24
너는 모르지?네가 곁에 와서 낮게 이야기하면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은 듯 감미로워서 가슴이 떨려와. 그럴 때마다 나는 너를 범하고, 네 입술에서 호스티스처럼 음탕한 신음이 천박하게 흘러나와 주기를 바란다.나만이 네 심장을 유일하게 뜨겁게 데울 수 있는 사내이기를 바라는 건 욕심일까? -우수호-나를 찾아와 남편이라고 말하는 남자.오직 나만을 갈망하고 소유하기를...
[장르문학] 골든타임 02권 (완결)
서향 저
시크릿e북 2016-05-02 YES24
너는 모르지?네가 곁에 와서 낮게 이야기하면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은 듯 감미로워서 가슴이 떨려와. 그럴 때마다 나는 너를 범하고, 네 입술에서 호스티스처럼 음탕한 신음이 천박하게 흘러나와 주기를 바란다.나만이 네 심장을 유일하게 뜨겁게 데울 수 있는 사내이기를 바라는 건 욕심일까? -우수호-나를 찾아와 남편이라고 말하는 남자.오직 나만을 갈망하고 소유하기를...
[장르문학] 그 남자의 퀸카
정경하 저
시크릿e북 2016-05-02 YES24
미쳤지, 정녕 미쳤던 게야!“음기탱천해서 돌아버렸어.”이 신성한 산사에서 조각 냉미남 연예인을 덮치다니. 그렇게 덮치지 않는다고 호언장담을 한 주제에!그래도 난 한 번만 덮쳤다고. 발가락마저 오그라들게 만든 두 번째는 그 남자가 시작한 거야.입안을 유영하던 혀의 생경한 느낌에 온몸이 간질거렸다. 참고 사느라 무척 힘들었구나.서정하, 홀어머니에 쌍둥이 동생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1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2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
[장르문학] 마법사의 보석 3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5-02 YES24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