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31월 12일 미스터리. 2
마룬K
어울림 2016-06-17 교보문고
마룬K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31월 12일 미스터리』 제2권. 31월 12일 00 : 00 : 01. 정상적인 시간의 흐름이 멈추고 미지의 공간에 갇힌 강지우. 시간은 그를 50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1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2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3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레사드의 이슬. 4
Friedrich
노블오즈 2016-06-14 교보문고
“날 하얀 산까지 데려다줘.” 하급 용병으로 살아가던 에녹은 깊은 숲 속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비쩍 마른 소녀 루시를 만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도와주겠다고 해도 대륙
[장르문학] 헤파이스토스와 헤르메스의 대결
박지운 저
문학세계 2016-06-13 YES24
책 소개헤파이스토스와 헤르메스의 대결!만약 한국인이 신들의 대결을 심판한다면?헤르메스와 헤파이스토스가 대결을 하게 되고, 아프로디테와 디오니소스가 편을 갈라 싸운다.제우스와 포세이돈, 하데스,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언급하며 그들은 논쟁하고, 한국 사람이 그들을 심판하게 되는데...저자 소개저자 : 박지운아픔이 있는 사람. 결심을 하고 좋게 살아가려 하지만...
[장르문학] 페르세포네와 큐피드를 만나 넥타르를 마신다면
박지운 저
문학세계 2016-06-13 YES24
책 소개페르세포네!큐피드?넥타르-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아프로디테와 페르세포네, 프시케의 얽힌 이야기가 한국인과 만나 펼쳐진다. 과연 신들의 행운을 누릴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어떻게 그것을 활용해 살아갈 것인가!저자 소개저자 : 박지운아픔이 있는 사람. 결심을 하고 좋게 살아가려 하지만, 삶의 봄을 마주하는 사람. 신비롭고 영롱한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
[장르문학] 필드. 16
관희천
스카이북 2016-06-13 교보문고
관희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필드] 제16권.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장르문학] 필드의 제왕. 4
난길
어울림 2016-06-09 교보문고
난길 스포츠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의 제왕』 제4권. FC 바로셀로나에 입단한 박진성. 연습 경기 중 사고로 무릎이 망가지는데…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포기한 그때, 그에게 손을 내
[장르문학] 5시 49분 20초 01권
하수영 저
베아트리체 2016-06-07 YES24
뻥 뚫린 고속도로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비주얼도 좋고, 인간성도 좋고, 적당히 공부해서 아이비리그로 직진했다. 누가 봐도 난 멀쩡한 인간인데. 그런데, 이영나. 넌 나를 왜 미워하는 건데? 첫 만남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매너 없이 쏘아보는 시선에서 제멋대로 자란 머리 꼴까지, 넌 다른 사람 심장에 난 상처보다 네 코딱지가 더 중요한 인간이지? 한승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