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시스템으로 레벨업 하는 영주님 08권
오브더 저
고렘팩토리 2018-02-06 YES24
가상 현실 게임 대군주에서 거대 영지의 영주였던 민철.게임을 하던 도중 불의한 사고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환생 후, 바데르 오르딘이라는 어린 귀족의 육체로 눈을 뜨게 된다.새로운 육체, 그리고 노후화 된 영지의 영주가 된 오르딘.이제 민철, 아니 오르딘은 게임 시스템으로 다시 대군주의 꿈을 꾸기 시작한다....
[장르문학] 영웅전기 대고구려. 15
다물
어울림 2018-02-02 교보문고
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영웅전기 대고구려』 제15권. 찬란한 역사는 저물고, 암담한 미래가 시작되려 한다! 천손의 후예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리고, 삼한의 영웅들이
[장르문학] 수상한 맞선
채윤경 저
우신출판문화 2018-01-31 YES24
아무런 정보도 없이 나간 맞선 자리에서 주형은 수상한 그녀를 만났다.사람을 앞에 두고 여유롭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지희.그녀의 태도가 괘씸하거나 딱히 기분이 상할 것도 없다.억지로 등 떠밀려 나왔기에, 맞선에 대해 어떤 의지도 없는 건 마찬가지니까.“우리 맞선 보러 온 거잖아요.”“그런데요.”“최소한 한 시간은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죠.”“왜 그래야 합니...
[장르문학] 악당의 미학 3권 (완결)
권아인 저
페퍼민트 2018-01-18 YES24
치킨을 뜯던 어느 날 난데없이 본인이 쓴 소설 속에 들어온 세현.세현은 바로 소설 속 백치 공주 이오네가 되어버렸다.하필 오늘 이오네의 생사에 관련된 운명이 결정되는 사건이 일어날 건 또 뭐란 말인가.죽지 않기 위해서는 황제가 살해당하는 걸 막아야 한다!사건을 막기 위해 달려간 그녀는 한 남자와 딱 마주쳤다.피가 뚝뚝 흐르는 검을 느슨하게 쥐고 있는 한 사...
[장르문학] 악당의 미학 2권
권아인 저
페퍼민트 2018-01-18 YES24
치킨을 뜯던 어느 날 난데없이 본인이 쓴 소설 속에 들어온 세현.세현은 바로 소설 속 백치 공주 이오네가 되어버렸다.하필 오늘 이오네의 생사에 관련된 운명이 결정되는 사건이 일어날 건 또 뭐란 말인가.죽지 않기 위해서는 황제가 살해당하는 걸 막아야 한다!사건을 막기 위해 달려간 그녀는 한 남자와 딱 마주쳤다.피가 뚝뚝 흐르는 검을 느슨하게 쥐고 있는 한 사...
[장르문학] 악당의 미학 1권
권아인 저
페퍼민트 2018-01-18 YES24
치킨을 뜯던 어느 날 난데없이 본인이 쓴 소설 속에 들어온 세현.세현은 바로 소설 속 백치 공주 이오네가 되어버렸다.하필 오늘 이오네의 생사에 관련된 운명이 결정되는 사건이 일어날 건 또 뭐란 말인가.죽지 않기 위해서는 황제가 살해당하는 걸 막아야 한다!사건을 막기 위해 달려간 그녀는 한 남자와 딱 마주쳤다.피가 뚝뚝 흐르는 검을 느슨하게 쥐고 있는 한 사...
[장르문학] 대만영화처럼 널 사랑해
다미레 저
우신출판문화 2018-01-05 YES24
완아,대만 영화처럼 널 사랑해 아릿한 떨림순수한 설렘이 분명한 마음으로 소소하지만 행복하게느린 듯하지만 선명하게무심한 듯하지만 애틋하게 하루하루 충실히매일매일 예쁘게순간순간 빛나게 완아,대만 영화를 닮은 널 사랑해 21세기 감성 할당량과 설렘 데이터를 전부 소진한 이들을 위한러브 와이파이 공유 로맨스...
[장르문학] 천 개의 달 1
리혜 저
판다플립 2018-01-03 YES24
사랑하는 인간 여자에게 배신당해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가 산다는 전설 속의 섬, 달섬.도연과 진현은 뱃놀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달섬에 도착한다.그리고 그곳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이무기를 만나게 되는데…….“떨어져 있는 백 일 동안 그 마음 변치 말아라. 계집은 여기에 남고 사내는 돌아가서, 정확히 백 일 뒤에 다시 돌아오너라. 그리 장담하는 너희의 ...
[장르문학] 천 개의 달 2 (완결)
리혜 저
판다플립 2018-01-03 YES24
사랑하는 인간 여자에게 배신당해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가 산다는 전설 속의 섬, 달섬.도연과 진현은 뱃놀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달섬에 도착한다.그리고 그곳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이무기를 만나게 되는데…….“떨어져 있는 백 일 동안 그 마음 변치 말아라. 계집은 여기에 남고 사내는 돌아가서, 정확히 백 일 뒤에 다시 돌아오너라. 그리 장담하는 너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