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이제 가을
김조유 저
우신출판문화 2018-11-09 YES24
계약직을 전전하다 마침내 정직원이 된 은하.그 기쁨을 공원 한구석에서 애교와 환호로 발산하던 중, 그 모습을 한 남자에게 들키고 만다.그는 다름 아닌 새로 이동하게 된 부서의 팀장, 이도영!품위 유지 같은 이유로 해고당하는 건 아닐까 조마조마한 가운데 영 가까워질 틈이 없다.가뜩이나 인상이 안 좋은데, 이도영은 까칠하고 깐깐한 상사였던 것이다.“오타는 이 ...
[장르문학] 태양의 여자 달의 남자 1권
재호 저
고즈넉이엔티 2018-11-08 YES24
빛과 어둠, 두 개의 하늘과 두 개의 땅으로 나뉘었던 혼돈의 시대를 배경으로 세상을 바꿀 숙명을 타고 태어난 ‘태양의 여자’ 아련과 ‘달의 남자’ 지국천의 운명적 사랑이야기다.세상을 바꿀 운명을 타고난 태양의 아이 아련. 태국(太國)의 신수를 모시는 사제 아성보와 화연의 쌍생아로 태어났지만, 현재는 여왕의 유일한 조카이자 꽃미남 왕자 ‘아우라’로서의 삶을 ...
[장르문학] 태양의 여자 달의 남자 2권 (완결)
재호 저
고즈넉이엔티 2018-11-08 YES24
빛과 어둠, 두 개의 하늘과 두 개의 땅으로 나뉘었던 혼돈의 시대를 배경으로 세상을 바꿀 숙명을 타고 태어난 ‘태양의 여자’ 아련과 ‘달의 남자’ 지국천의 운명적 사랑이야기다.세상을 바꿀 운명을 타고난 태양의 아이 아련. 태국(太國)의 신수를 모시는 사제 아성보와 화연의 쌍생아로 태어났지만, 현재는 여왕의 유일한 조카이자 꽃미남 왕자 ‘아우라’로서의 삶을 ...
[장르문학] 발랄한 사생아 1권
김민영 저
우신출판문화 2018-11-07 YES24
아픈 친구 대신 사생아 신분으로 본처의 집에 가게 된 은서.
본처의 집엔 세 명의 꽃미남 아들이 있었으니…….
파란만장한 사생아 역할 때문에 은서의 심장은 평온할 날이 없다!
“늘 약자의 편에 서는 바른 인품을 가진 세상 따뜻한 남자와, 조금 거칠지만 발랄한 여자의 기적 같은 인연이 담긴 신분 교체 로맨스.”
[장르문학] 발랄한 사생아 2권 (완결)
김민영 저
우신출판문화 2018-11-07 YES24
아픈 친구 대신 사생아 신분으로 본처의 집에 가게 된 은서.
본처의 집엔 세 명의 꽃미남 아들이 있었으니…….
파란만장한 사생아 역할 때문에 은서의 심장은 평온할 날이 없다!
“늘 약자의 편에 서는 바른 인품을 가진 세상 따뜻한 남자와, 조금 거칠지만 발랄한 여자의 기적 같은 인연이 담긴 신분 교체 로맨스.”
[장르문학] 맛있는 동거 1권
여름날 저
고즈넉이엔티 2018-11-06 YES24
어느 날 내 집의 주인이라며 나타난 낯선 남자.
내 집을 가진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 몸까지 넘보는 거 같다?
“못 놓겠어. 난 놓으려고 했는데, 당신이 날 보며 웃었잖아.”
“아니, 이제 별 게 내 탓이에요?”
“응, 당신 탓이야. 그러니 김현아, 당신이 날 좋아해 줘야겠어.”
[장르문학] 맛있는 동거 2권 (완결)
여름날 저
고즈넉이엔티 2018-11-06 YES24
어느 날 내 집의 주인이라며 나타난 낯선 남자.
내 집을 가진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 몸까지 넘보는 거 같다?
“못 놓겠어. 난 놓으려고 했는데, 당신이 날 보며 웃었잖아.”
“아니, 이제 별 게 내 탓이에요?”
“응, 당신 탓이야. 그러니 김현아, 당신이 날 좋아해 줘야겠어.”
[장르문학] [BL] 귀신과의 첫사랑
탄산탄산수 저
젤리빈 2018-11-02 YES24
#현대물 #시대물 #인외존재 #친구>연인 #애절물 #성장물 #잔잔물#다정공 #상처공 #순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순진수 #순정수 #사랑꾼수독립 운동을 하겠다고 먼 곳으로 떠나서 소식조차 전하지 못하는 아버지, 어릴 적 병으로 죽어버린 누이. 남준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악착같이 삶을 버티고 있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미모에 혹해서 남준네 집을 맴도는 순사....
[장르문학] 화양연화-짓밟힌 꽃 1권
박도아 저
우신출판문화 2018-11-02 YES24
“하여 제령(製伶) 당신이 죽음을 맞이하는 날……. 내 직접 사자가 되어 찾아오리다.” 달무리가 시퍼렇게 선 밤. 애증으로 뒤엉킨 칼날이 소려(素麗)와 호청(昊淸)에게 향했다. 사후를 기약하며 애증의 칼날을 목에 찔러 넣었는데, 눈을 떠 보니 그곳은 호청이 기다리는 사후세계가 아니었다. “저의 이름이 소려입니까?” 소려는 또 다른 소려(炤黎)의 몸에서 깨어...
[장르문학] 화양연화-짓밟힌 꽃 2권
박도아 저
우신출판문화 2018-11-02 YES24
“하여 제령(製伶) 당신이 죽음을 맞이하는 날……. 내 직접 사자가 되어 찾아오리다.” 달무리가 시퍼렇게 선 밤. 애증으로 뒤엉킨 칼날이 소려(素麗)와 호청(昊淸)에게 향했다. 사후를 기약하며 애증의 칼날을 목에 찔러 넣었는데, 눈을 떠 보니 그곳은 호청이 기다리는 사후세계가 아니었다. “저의 이름이 소려입니까?” 소려는 또 다른 소려(炤黎)의 몸에서 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