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무림 드래곤(개정판). 9

예로나

kt 미디어허브 2019-11-04 교보문고

무림의 마교 소주 하유현. 천마신교에게 죽임을 당한 후, 이세계의 실버드래곤 에이라나로 환생한다. 에이라나는 짧았던 인간시절의 기억을 가진 채, 길고 긴 용생을 살기 시작한다.

[장르문학] 무림 드래곤(개정판). 10

예로나

kt 미디어허브 2019-11-04 교보문고

무림의 마교 소주 하유현. 천마신교에게 죽임을 당한 후, 이세계의 실버드래곤 에이라나로 환생한다. 에이라나는 짧았던 인간시절의 기억을 가진 채, 길고 긴 용생을 살기 시작한다.

[장르문학] 무림 드래곤(개정판). 11(완결)

예로나

kt 미디어허브 2019-11-04 교보문고

무림의 마교 소주 하유현. 천마신교에게 죽임을 당한 후, 이세계의 실버드래곤 에이라나로 환생한다. 에이라나는 짧았던 인간시절의 기억을 가진 채, 길고 긴 용생을 살기 시작한다.

[장르문학] [BL] 퇴사하고 싶다 1권

하르넨 저

블루로즈 2019-11-01 YES24

출근을 시켜주는 것은 좋은 상사가 아니라 텅 빈 지갑이다.불같은 성격의 동기.요정 같은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후배.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상사.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선언하고 마탑에 사표를 던지고 떠났던 앨리스 화이트.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지긋지긋한 직장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번엔 괜찮다. 누구와 임무를 나가는 것도 아...

[장르문학] [BL] 퇴사하고 싶다 2권

하르넨 저

블루로즈 2019-11-01 YES24

출근을 시켜주는 것은 좋은 상사가 아니라 텅 빈 지갑이다.불같은 성격의 동기.요정 같은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후배.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상사.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선언하고 마탑에 사표를 던지고 떠났던 앨리스 화이트.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지긋지긋한 직장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번엔 괜찮다. 누구와 임무를 나가는 것도 아...

[장르문학] [BL] 퇴사하고 싶다 3권

하르넨 저

블루로즈 2019-11-01 YES24

출근을 시켜주는 것은 좋은 상사가 아니라 텅 빈 지갑이다.불같은 성격의 동기.요정 같은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후배.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상사.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선언하고 마탑에 사표를 던지고 떠났던 앨리스 화이트.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지긋지긋한 직장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번엔 괜찮다. 누구와 임무를 나가는 것도 아...

[장르문학] [BL] 퇴사하고 싶다 4권 (완결)

하르넨 저

블루로즈 2019-11-01 YES24

출근을 시켜주는 것은 좋은 상사가 아니라 텅 빈 지갑이다.불같은 성격의 동기.요정 같은 얼굴로 독설을 내뱉는 후배.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상사.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선언하고 마탑에 사표를 던지고 떠났던 앨리스 화이트.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지긋지긋한 직장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이번엔 괜찮다. 누구와 임무를 나가는 것도 아...

[장르문학] 귀찮은 장미의 계약 결혼 1권

풀잠 저

도서출판 윤송 2019-10-30 YES24

돈 많은 백수가 좋은 로제. 힘들었던 전생과 다르게 귀족가에서 환생해서, 편히 놀고먹는 것을 꿈꾸며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망나니 황태자의 황태자비 간택전이 열린다고?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게 싫었다. 그 일을 어떻게든 피하기 위해, 내키지는 않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차갑기가 얼음 같다는 공작에게 혼담을 넣었는데…….어째 남편 될 사람이 ...

[장르문학] 귀찮은 장미의 계약 결혼 2권 (완결)

풀잠 저

도서출판 윤송 2019-10-30 YES24

돈 많은 백수가 좋은 로제. 힘들었던 전생과 다르게 귀족가에서 환생해서, 편히 놀고먹는 것을 꿈꾸며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망나니 황태자의 황태자비 간택전이 열린다고?만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게 싫었다. 그 일을 어떻게든 피하기 위해, 내키지는 않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차갑기가 얼음 같다는 공작에게 혼담을 넣었는데…….어째 남편 될 사람이 ...

[장르문학] 조선인과 아이누 민족의 역사적 유대

석순희 저/이상복 역

어문학사 2019-10-28 YES24

여러 경계선을 뛰어넘어 사람들은 이동과 이주를 반복한다. 이른 시기부터 있었던 교류는 제국주의 시절에 아이누 민족, 조선인, 중국인 등, 홋카이도에서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유대를 전개하게 한다. 식민지 시기에 강제적 노무 동원으로 끌려온 조선인들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아이누인은 조선인을 숨겨 식사를 제공하고 탈출을 돕거나 함께 살았다. 선주민으로 차별당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