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수상한 계약 결혼 3권 (완결)

그리는달 저

로즈벨벳 2021-12-13 YES24

서른 번째 생일이었다.10년을 만난 남자 친구의 바람을 목격하고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던 건."나는 그쪽이랑 오늘도 볼 생각은 없었어요.""나는 또 이런 걸 흘리고 다니길래 찾아오라고 광고라도 하는 줄 알았는데."오래 사귄 남자 친구의 바람, 가족들의 폭언. 궁지에 몰려 있던 해령에게 도언은 위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밀었다."결혼합시다. 이 사태를 ...

[장르문학] 쓸모없는 스킬에 인생을 쏟아부은 지 25년, 때늦은 최강의 모험담 01권

슈우키치 저

시프트노벨 2021-12-08 YES24

몬스터의 습격을 받아 빈사 상태가 된 소꿉친구, 소라.그녀를 구할 유일한 수단은 토르가 가진 스킬, 을 끝까지 육성하는 것뿐.그러나 저레벨에는 전혀 쓸모없는 성능 탓에 고블린 상대로도 고전한다.그로부터 25년. 토르가 노력 끝에 손에 넣은 것은대상을 자유롭게 과거 상태로 되돌리는 범용성 발군의 스킬이었다!원래부터 달인급이었던 감과 경험에 최강의 스킬까지 더...

[장르문학] 미운 노새 이야기. 1

대삶

피오렛 2021-12-06 교보문고

“이게 그 여자의 딸이라고?” 고귀한 아델라이데 여왕의 사생아로서 젖 떼기도 전에 버림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 타라는 어느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악명 높은

[장르문학] 미운 노새 이야기. 2

대삶

피오렛 2021-12-06 교보문고

“이게 그 여자의 딸이라고?” 고귀한 아델라이데 여왕의 사생아로서 젖 떼기도 전에 버림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 타라는 어느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악명 높은

[장르문학] 미운 노새 이야기. 3

대삶

피오렛 2021-12-06 교보문고

“이게 그 여자의 딸이라고?” 고귀한 아델라이데 여왕의 사생아로서 젖 떼기도 전에 버림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 타라는 어느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악명 높은

[장르문학] 미운 노새 이야기. 4

대삶

피오렛 2021-12-06 교보문고

“이게 그 여자의 딸이라고?” 고귀한 아델라이데 여왕의 사생아로서 젖 떼기도 전에 버림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 타라는 어느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악명 높은

[장르문학] 미운 노새 이야기. 5(완결)

대삶

피오렛 2021-12-06 교보문고

“이게 그 여자의 딸이라고?” 고귀한 아델라이데 여왕의 사생아로서 젖 떼기도 전에 버림받고 천덕꾸러기 신세로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 타라는 어느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악명 높은

[장르문학] 공작 영애와 바디메이트가 되었습니다 1권

청단 저

마루책방 2021-12-03 YES24

인생을 바꿔달라고 했지 세계를 바꿔달라고 하진 않았는데. 눈을 떠 보니- 아니, 눈뜨고 봐도 모를 세계 안에 떨어진 하연. 아무리 부정해봐야 하연이 눈을 뜬 곳은 다른 세계 다른 인물이다. 이 몸의 주인이라는 ‘캐서린’은 영혼은 남았는지 머릿속에서 자기소개를 시작하는데…[안녕하세요… 캐서린 문그리프라고 합니다…] “그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 그리고 마...

[장르문학] 공작 영애와 바디메이트가 되었습니다 2권

청단 저

마루책방 2021-12-03 YES24

인생을 바꿔달라고 했지 세계를 바꿔달라고 하진 않았는데.눈을 떠 보니- 아니, 눈뜨고 봐도 모를 세계 안에 떨어진 하연. 아무리 부정해봐야 하연이 눈을 뜬 곳은 다른 세계 다른 인물이다. 이 몸의 주인이라는 ‘캐서린’은 영혼은 남았는지 머릿속에서 자기소개를 시작하는데… [안녕하세요… 캐서린 문그리프라고 합니다…]“그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그리고 마주한...

[장르문학] 공작 영애와 바디메이트가 되었습니다 3권

청단 저

마루책방 2021-12-03 YES24

인생을 바꿔달라고 했지 세계를 바꿔달라고 하진 않았는데.눈을 떠 보니- 아니, 눈뜨고 봐도 모를 세계 안에 떨어진 하연. 아무리 부정해봐야 하연이 눈을 뜬 곳은 다른 세계 다른 인물이다. 이 몸의 주인이라는 ‘캐서린’은 영혼은 남았는지 머릿속에서 자기소개를 시작하는데… [안녕하세요… 캐서린 문그리프라고 합니다…]“그냥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까…”그리고 마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