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미 뜨거운 것들 - 최영미 시집
최영미
실천문학사 2013-10-30 우리전자책
추천의 글 “살았다/사랑했다/썼다”(「2009년의 묘비명」). 최영미의 시는 단순 명쾌하다. 그래서 “붕괴 직전의 예민한 신경을 끌고/시장에 나가 장사꾼들과 흥정한다”(「계약」)거나 “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나는 울었다”(「옛날 남자친구」)며 삶의 습습한 그늘을 토로할 때에도 칙칙하지 않다. 뜨겁고 서늘하다. 소설에서와 달리 시에서는 시인과 화자가 겹치...
[문학] 일본 애니메이션의 크리에이터들 - 창조와 실험의 이름으로
박기령
이담북스 2013-07-10 우리전자책
애니메이션의 크리에이터들은 애니메이션의 여러 방법론을 새롭게 고안 및 시도함으로써 그들의 창조성과 실험성의 역량으로 애니메이션이라는 표현 매체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특히 수많은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들의 인적 교
[문학] 뇌를 훔친 소설가 - 문학이 공감을 주는 과학적 이유
석영중
예담 2012-01-18 우리전자책
문학과 신경과학의 접점을 찾기 위해서 《뇌를 훔친 소설가》는 인간의 뇌에서 벌어지는 여러 신경과학적 메커니즘들이 옛 문학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파헤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석영중 교수는 오랫동안 톨
[문학] 이제 희망을 노래하련다 - 90년대 우리시 읽기
이화현대시연구회
소명출판 2011-07-29 우리전자책
문학이 역사와 현실에 대한 책임을 의식하면서 언어와 의식을 벼르던 1980년대가 지나면서 한국의 사회와 문화는 광범위하고도 갑작스런 변화를 겪었다. 동구권의 몰락과 문민정부의 출발은 거대담론에 가려져 온 자유로운 개
[문학] 천년의 향기
임영모
한누리미디어 2010-06-04 우리전자책
마르지 않는 샘 만나는 사람마다 성스러운 흔적을 남기며 이 땅에 살고 있는 인연의 관계를 잘 조화한다. 만나고 또 만나도 줄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은 채 오늘도
[문학] 은행나무 낙엽길
이기호
한누리미디어 2010-04-26 우리전자책
소걸음 어리석고 고지식하게 보이지만 순박하기만 하다 그저 그저 주인의 명령 따라 늘 순종하며 묵묵히 일을 한다 느릿느릿 걸어갈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