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이 마음에 들어 - 김하율 장편소설
▲ ‘외계인’의 외피를 띠고 70년대 서울 여성 노동자의 현실과 마주하다외계인 `호리하이코키야`는 자신의 행성에서 1억광년 떨어진 낯선 별에 불시착한다. 떨어진 곳은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이다.도착한 지구의 가장 고등한 지적 생명...
하정우, `탁류濁流`를 그리다
누구나 읽어야 한다는 의무는 있지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한국 근대 문학의 명작인 '탁류濁流'를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하기 위하여 한류배우 하정우 씨의 그림을 함께 하였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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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향연
채만식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28 교보문고
[문학] 허허 망신했군
[문학] 먼동이 틀 때
최서해
[문학] 무명초
[문학] 갈등
[문학] 같은 길을 밟는 사람들
[문학] 그믐밤
[문학] 기아
[문학] 기아와 살육
[문학] 누가 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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