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 살인사건
반드시 애도를 받아야만 하는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이름 없는 희생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토대로 한 알제리 작가 카멜 다우드의 소설 『뫼르소, 살인 사건』. 1
아시아의 운명
도서 소개가 없습니다.
추억마저 지우랴
자유분방한 성적 상상력을 여과없이 드러낸 마광수 교수의 유고작 마광수의 생전 마지막 작품 『추억마저 지우랴』. 세상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28개의 단편을 묶은 저자의 유고작이다
[문학] 계집 하인
나도향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24 교보문고
[문학] 춘성
[문학] 출학
[문학] 화염에 싸인 원한
[문학] 경희
나혜석
[문학] 현숙
[문학] 규원
[문학] 회생한 손녀에게
[문학] 꿈하늘
신채호
[문학] 용과 용의 대격전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