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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만 원만 빌려줘
안보윤 저
자음과모음 2026-12-31 YES24
서로를 구원하는 대신함께 부서진 채 나란히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서른여섯 번째 안내서. 2005년 등단 후 우리 사회의 침울한 일면을 능숙하게 소설화하며 자음과모음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 안보윤의 연작소설집이다.안보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우리라는 대명사로부터 밀려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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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빵충 사육 준수 사항
김혜영 저
안전가옥 2026-08-27 YES24
“그해 여름, 전 국민이 같은 빵에 열광했다.그게 빵이 아니라는 건 아무도 몰랐지만.”망할 대로 망한 청년이 손에 쥔 마지막 기회,갓 구운 소금빵과 꼭 닮은 맛과 모양의 식용 애벌레 ‘빵충’달콤한 인생 역전은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을까김혜영의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이 안전가옥 오리지널로 출간되었다.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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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살
데이비드 솔로이 저/송예슬 역
서해문집 2026-08-10 YES24
삶을 만드는, 그리고 무너뜨리는 힘들에 관하여헝가리에 사는 열다섯 살 이슈트반에게 찾아온 우연한 만남은 은밀한 사랑이 되고, 이 관계는 비교적 평탄했던 그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꾼다. 방황 끝에 영국 상류 사회에 발을 들이는 행운을 얻어 높은 사회적 지위와 엄청난 부를 갖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이 그를 파멸로 몰아넣는다. 유일하게 남은 것은 육체, 그럼에도 ...
[문학] 우리는 여름을 쓰기로 했다
에밀리 헨리 저/이미정 역
윌북(willbook) 2026-08-10 YES24
* 전 세계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밀리언셀러* 할리우드 판권 계약, 영화 개봉 예정*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6년 연속 화제작* 아마존 리뷰 10만 개가 입증한 베스트셀러*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가장 뜨겁게 휩쓴 그 소설“지독하게 뜨겁고 유난히 변덕스러운,우리가 사랑하는 여름의 모든 순간이 담긴 이야기.”-소설 『오늘의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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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더 크래쉬
프리다 맥파든 저/박지현 역
북플라자 2026-08-07 YES24
임신 8개월, 나를 구한 남자는 병원으로 가지 않았다!스물세 살 테건은 임신 8개월이다. 바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으로 생긴 아이였다. 잘나가는 사업가인데다가 유부남인 아이 아빠는 거액을 주는 대신 모든 걸 비밀에 부칠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아이를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러나 계약서에 서명하려는 순간, 그녀가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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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전건우 저
시공사 2026-07-31 YES24
《흉담》 작가 전건우가 건네는 오싹한 초대장‘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2022년 영화화된 《뒤틀린 집》과 지난해 드라마로 제작된 《살롱 드 홈즈》에 이어 최근 《흉담》으로 또 한 번 뜨겁게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국의 스티븐 킹’, ‘K-호러 장인’ 전건우. 그가 이번에는 어둑하고 서늘한 ‘흉가’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시공사에서 출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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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폐놀이공원의 살인
샤센도 유키 저/구수영 역
더블샷 2026-07-23 YES24
“꿈이 끝난 곳에서 시작되는 가장 정교한 참극”박제된 비극의 무대에서 되살아나는 또 다른 연쇄 살인사건!본격 미스터리의 새로운 기수 샤센도 유키의 화제작“20년 전의 비명은 아직 그곳에 남아 있다”시간이 멈춘 폐허 속에서 마주하는 잔혹한 진실의 실체20년 전 가오픈 첫날,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인해 단 3시간여 만에 문을 닫은 비운의 놀이공원 ‘일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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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루잠
박보미(덕자전성시대) 저
오픈도어북스 2026-07-22 YES24
“기억나지 않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따뜻한 마음을 지닌 윤설의 삶은 언제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모진 세상을 홀로 견디는 동안 선과 악, 기억과 진실, 꿈과 현실의 경계는 조금씩 흐려지고, 마치 꿈을 꾸듯 교차하는 시공간의 조각들은 마지막에서야 하나의 퍼즐로 맞춰진다.『그루잠』은 익숙한 현실과 낯선 세계를 넘나드는 전개는 독자의 상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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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오야마 세이이치로 저/민경욱 역
더픽션 2026-07-20 YES24
“손님은 알리바이 깨기를 원하십니까?”“시간을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알리바이는 깨졌습니다.”낡은 상점가의 작은 시계방 ‘미타니 시계점’. 그곳에는 시계 수리 접수와 함께 이상한 벽보가 붙어 있다. “알리바이 깨드립니다.” ‘시계와 관계가 있는 일은 무엇이든 받는다’라고 한다. 도무지 풀리지 않는 사건에 골치 아픈 신임 형사는 시계방을 찾아 토끼 같은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