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10시간의 사냥
쥘 베른
까로트 2020-09-25 우리전자책
《10시간의 사냥》은 19세기 쥘 베른의 단편 소설로서 한국어와 프랑스어 병행 표기하여 불어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번역 및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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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단독] 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저
북로망스 2020-09-21 YES24
당신이 붙잡아야 할 소중함에 대한 모든 것. 『안녕, 소중한 사람』은 익숙함 뒤에 가려진 삶의 진정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우는 책이다. 정한경 작가가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로 써내려간 이야기 한 편 한 편은 우리 곁에 머물렀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감정의 여운은 오래 남아, 책을 덮고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때의 당신을, 그때의 나를, 그때의 우리를....
[문학] 고집쟁이 작가 루이자
코닐리아 메그스
윌북 2020-09-20 교보문고
★뉴베리 상 수상작 (1934년) 〈작은 아씨들〉의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전기로 〈작은 아씨들〉의 탄생을 볼 수 있는 수작이다. 작품성을 인정받아 그해 최고의 아동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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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살인은 여자의 일
고이즈미 기미코 저/김도일 역
허클베리북스 2020-09-08 YES24
“그 여자를 처음 본 순간부터 죽이고 싶었다!”베스트셀러 『변호 측 증인』저자의 정통 미스터리 걸작 단편집!“미스터리는 아름답고 세련되어야 한다”는 정통 미스터리 소설의 장인 고이즈미 기미코. 그녀는 이 책에서 여자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질투와 사랑과 욕망이 빚어내는 다원적인 풍경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풀어낸다.젊은 유부남 추리소설 작가에게 첫눈에 반해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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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호사 저
허밍버드 2020-09-07 YES24
“오늘 하루도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자.”조금 더 가뿐한 오늘을 위한 맑은 응원!경쾌하고 산뜻하게, 힘을 빼고 유연하게 하루하루를 가꾸는 법 가끔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숨 쉴 틈 없이 바쁜데 뭐 하나 나아지는 게 없을 때. 아등바등 살아도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을 때. 제대로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인생이 실패한 건 아닌가 생각이 ...
[문학] 아빠와 50년째 살고 있습니다만
이유진
예미 2020-09-03 우리전자책
네 자매의 둘째 딸, 70년생 이유진 이 책은 1970년생 저자 이유진의 50여 년의 삶을 일별하며 시작한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간략히 돌아보며 늘 벗어나고자 했다고 언제나 자유로운 삶을 꿈꿔왔다고 고백한다. 이어지는 1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삶의 여러 순간들을 추억한다. 주위 어디를 가든 아버지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
[문학] 아빠 잠깐 병원 다녀올게 - 어느 위암 환자의 슬기로운 투병생활
김성탁
좋은땅 2020-09-03 우리전자책
- 젊은 아빠의 슬기로운 암 극복기 한 아이의 따뜻한 아빠이자 가장이었던 저자는 39세에 암 판정을 받았다. 사회생활에 열정을 쏟으며 일하고 있었고, 주말 부부의 삶을 청산하고 가족과 함께 사는 행복감을 느낄 때였다. 어느 정도 안정화된 일상을 무너뜨린 것은 암이었다.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자신하던 삼십 대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암이 그를 찾아온 것이다...
[문학] 세 모양의 마음
설재인
시공사 2020-09-03 교보문고
서로 닮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아끼게 되는 걸까요? 그 주위를 위성처럼 빙빙 도는 누군가의 마음에는 전혀 곁을 주지 않은 채로요. _유주의 이야기 이제 낯가리던 게 없어졌는지
[문학] 체 게바라 시집
체 게바라
SINYUL 2020-09-02 우리전자책
체 게바라는 자신의 이상과 신념을 위해서라면 언제나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또 그대로 실천한 혁명가의 전형이다. 고난의 행군과 총알이 빗발치는 전투 중에도 틈만 나면 책을 읽고 시와 일기를 썼다. 핏자국으로 얼룩진 그의 수많은 일기와 시와 편지와 기록들을 읽어보면 그는 이미 자기 생애의 모든 의미를 완성하고 예증한 것처럼 보인다. 죽음을 무릅쓰...
[문학] 돌아갈 집이 있다 - 집은 돌아갈 곳이고 가족이고 그리움이다
지유라
메이트북스 2020-09-02 우리전자책
집은 돌아갈 곳이고 돌아갈 가족이고 그리움이다! 집 그림을 그리며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낀다는 작가는 독자들 또한 집 그림을 보며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길 희망한다. 그간 그린 집에는 추억 속 행복한 ‘나’가 있다. 집에서 미술학원까지 가는 길, 그 길 위에 있던 집, 빨간 돼지 저금통이 매달린 문방구, 하얀 수증기를 뿜어내던 만둣집, 소보루빵 굽는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