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바벨 2
R. F. 쿠앙 저/이재경 역
문학사상 2025-08-18 YES24
“그녀는 깨쳤다. 혁명은 사실상 언제나 상상 불가라는 것을. 혁명은 알던 세상을 부순다. 미래는 아직 쓰이지 않았기에 가능성으로 넘쳐난다.” 19세기 초반 옥스퍼드대학교를 무대로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확장, 그리고 학계의 공모를 다룬 스팀 펑크 & 다크 아카데미아 걸작 20대 중반의 나이에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석권한 『옐로페이스』 작가 R. F. 쿠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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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해인 저
필름 2025-08-13 YES24
말의 온도를 전하는 인생 코치,베스트셀러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이해인 작가 신작!“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를 만드는중심에는 늘 ‘다정함’이 있다.”베스트셀러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로 수많은 독자에게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 이해인 작가가 2년 만에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로 돌아왔다. 첫 번...
[문학]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페트라 펠리니
북파머스 2025-08-13 교보문고
단 22페이지의 원고로 오스트리아 지역 문학상을 수상하고, 독일 13개 출판사가 판권을 따내기 위해 경합을 벌인 화제작,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이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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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미치광희 최광희입니다
최광희 저
크레타 2025-08-07 YES24
“나는 그의 글을 읽으며 웃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최욱(매불쇼 진행자)사유로 채워진 성(城)의 광휘에 오랜만에 눈이 부시다. 목수정(작가) [매불쇼] 시네마지옥 미디어 역사상 최초 코믹평론 개척자영화평론가 최광희의 첫 에세이“제가 삐딱한 게 아닙니다. 세상이 삐딱하고 저는 똑바로 서 있습니다.” 최광희는 영화평론가다. 동그란 안경과 중절모를 쓰고 ...
[문학] 이웃집 너스에이드
치넨 미키토 저/신유희 역
소담출판사 2025-08-06 YES24
★ 출간 전 일본NTV 드라마화 확정★ 웨이브, 왓챠 드라마 [이웃집 너스 에이드] 원작 소설세이료 대학 부속병원의 신입 간호조무사 사쿠라바 미오. PTSD로 인해 주사기조차 잡지 못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의사도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평등한 프로라 믿는 그녀는 오늘도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일에 전념한다.그런 미오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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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각성
김요한 저
떠오름 2025-07-31 YES24
사람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그 단순한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돌아야 하는가.『각성』은 단순한 위로를 거부한다.긍정도, 희망도, 달콤한 말도 없다.대신 단 한 줄의 진심만 남는다.“지금 이대로는 무너진다.”무뎌진 감정, 흐릿한 중심, 피로한 관계, 반복된 실패.이 책은 그 모든 균열을 해부하고,어디서부터 다시 살아야 하는지 정확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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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다시, 몸으로
김초엽,김청귤,천선란,저우원,청징보,왕칸위 저/김이삭 역
래빗홀 2025-07-31 YES24
“우리가 빼앗겼던, 죽여야 했던 몸을 돌려주고 싶어”2025 상하이번역문학출판사 출간 확정한국과 중국 여성 SF작가 6인의 신체성에 관한 사유와 탐색몸이라는 소우주와 세계라는 대우주를 그려낸 한 권의 책. _김이삭(소설가, 번역가)‘몸’의 무게와 함께, 우리가 몸을 가진 존재이기에 대면하는 자유를 이야기한다. _심완선(SF평론가)한국과 중국의 여성 SF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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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영원을 향하여
안톤 허 저/정보라 역
반타 2025-07-25 YES24
불멸의 존재가 된 인간, 몸을 얻은 인공지능, 그리고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구. 《영원을 향하여》는 나노치료와 인공지능 기술로 인간의 경계를 넘어서게 된 미래를 배경으로, 존재와 정체성, 사랑에 관한 서사를 펼친다. 말리 비코 박사의 일기를 따라 수백에서 수천 년에 걸친 이야기가 이어지며, 불멸의 인간들, 인공지능 파닛, 복제된 클론 ‘이브’들이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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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무라 아쓰시 저/남소현 역
북플라자 2025-07-24 YES24
“48시간 후 모두 죽는다. 단, 진짜 범인만 살려주겠다.”지금부터 살기 위한 ‘자백 게임’이 시작된다.깊은 산속, 정체불명의 폐허. 그곳에 ‘익명의 편지’를 받고 불려 온 7명의 남녀가 모였다. 어느 회사의 개발부 과장, 영업부 부장, 청소부, 운전기사, 사장의 아내, 그리고 피해 유족 대표와 프리랜서 기자까지. 그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 모두 한 남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