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
김경필
비즈니스북스 2015-01-15 교보문고
내 월급을 지키는 30일간의 프로젝트! 『스마트한 월급 관리의 법칙』은 그동안 놓쳐온 월급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상세한 방법을 안내한다. 머니 트레이
[비즈니스와경제] 해외직구 사용설명서
고선아
스토리클래스 2015-01-14 교보문고
해외직구란 외국 쇼핑몰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입한 후 인터내셔널 배송을 통하여 한국에서 받는 상품 구입 방법으로 해외 직접 구입을 줄여 해외직구라고 일컫는다. 해외 직구의 가장 큰
[비즈니스와경제] 고경호의 경제사용법
고경호 저
행간 2015-01-07 YES24
부동산 불패 신화도, 주식시장 호황기도 없는 저성장 시대,지금의 우리가 알아야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경제 지식경제지식으로 돈의 흐름을 읽고, 평생 투자의 밑거름을 쌓다저금리, 저소득, 저성장 시대인 현재는 재테크의 암흑기라고 할 만한다. 그러나 아무리 열악한 경제 상황에서도 ‘부자의 기회’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부자는 기회를 찾고, 그 기회를 활용...
[비즈니스와경제] 100세시대 부동산 은퇴설계
양철승
나눔북스 2015-01-02 교보문고
『100세시대 부동산 은퇴설계』는 부동산 은퇴설계를 테마로 한 유일한 서적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현장에서 강의와 실제 매매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부동산 은퇴설계를 앞둔 이들
[비즈니스와경제]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임경
생각비행 2015-01-02 교보문고
원화와 외화의 연결고리를 파헤치다! 『돈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현재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다양한 돈의 흐름을 ‘일관된 시각의 틀’로 제시함으로써 통화와
[비즈니스와경제] 나는 오피스텔보다 공모주가 좋다
이병화 저
스마트북스 2014-12-08 YES24
경제가 연 7씩 고속 성장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하다못해 연 5 이자를 주는 은행예금도, 매년 20~30씩 수익을 꾸준히 내는 주식이나 펀드도 없다. 수십 년간 오르기만 하던 부동산도 몇 년째 부진에 빠져 있으며 미래는 불확실하다. 이러한 시대에 원금손실 없이 매년 은행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쌓으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나는 오피스...
[비즈니스와경제] 대한민국 신국부론
이찬우 저
스마트북스 2014-12-08 YES24
최근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 중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다. 또한 한국민들은 저성장·저금리·저변동성의 시대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떨치고 도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 자본시장의 산증인’이자 ‘글로벌 투자세계에 가장 정통한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그 해답...
[비즈니스와경제]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
박진혁 저
미래지식 2014-12-04 YES24
살아가며 험난한 인생의 파도에 휩쓸려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성공한 인생을 사는지 아닌지가 결정된다. 이 책의 저자는 한때 잘나가던 입시학원을 차려 남부럽지 않게 사업을 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어쩔 수 없이 학원을 정리하고 빚에 내몰리게 되었다. 저자는 실의에 빠지는 대신 자신이 할 수...
[비즈니스와경제]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 - 월급명세서보다 월세 통장이 당신을 웃게 한다
황준석
나비의활주로 2014-11-28 우리전자책
“박봉이라는 현실에서 벗어나 월세 300만 원, 알짜 수입을 키워라!”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연봉협상에 신경 쓰지 않아도, 소액으로 가능한 한 달에 두 번 월급이 들어오는 마법의 재테크, 수익형 부동산의 모든 것!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일 안 해도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다’라는 꿈을 꾼다. 게다가 요즘처럼 제로 금리를 향해가는 시대에...
[비즈니스와경제] 중국주식, 저평가된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정영재 저
이레미디어 2014-11-19 YES24
중국주식투자, 1등주에 투자해서 오래 갖고 있는 것이 정답일까?금융위기 전 한국에 중국 펀드투자 바람이 불었을 때, 많은 투자자들이 수십조 원을 중국 1등주가 편입된 펀드에 쏟아 부었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단순히 ‘바이 차이나Buy China’를 하면 중국의 성장에 올라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문제였다. 중국은 시장이나 경제성장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