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거의 모든 IT의 역사

정지훈

메디치미디어 2010-12-07 교보문고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오픈 아케텍쳐…. IT의 화두는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가?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오픈 아케텍쳐…. IT의 화두는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가? IT 거인들의 살아있는 이야기『거의 모든 IT의 역사』.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의 인기 연재 를 바탕으로 수정ㆍ보완한 이 책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이 전 세계를 움직이는 기...

[비즈니스와경제] 상대의 겉과 속을 꿰뚫어보는 사람을 읽는 기술

이태혁

위즈덤하우스 2010-12-03 우리전자책

SBS‘스타킹’출연 천재 포커 이태혁!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려면 속마음부터 읽어라” 상대의 겉치레와 진심을 구별하는 40가지 통찰 우리는 항상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한

[비즈니스와경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 플레이보이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이경모

원앤원북스 2010-11-18 우리전자책

20여 년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레젠테이션에 강한 사람이 직장에서도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다. 신제품 발표회나 경쟁 업체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자리에서 프레젠테이션으로 청중의 마음

[비즈니스와경제]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스피치 - 아나운서 이서영의 스피치 불변의 법칙 46

이서영

원앤원북스 2010-11-18 우리전자책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매력적인 스피치!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에서 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피치 방법을 제시한다. 말하기 방법

[비즈니스와경제] 이럴 때 이런 대화법 67 - 상황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은 따로 있다!

이혜범

원앤원북스 2010-11-18 우리전자책

상황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은 따로 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싶은가? 어떠한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든 후회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은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

[비즈니스와경제] 클래식 경영 콘서트

서희태

비전비앤피(비전B&P) 2010-10-25 교보문고

경영의 위기, 클래식에서 해답을 찾다! 경영의 위기, 클래식에서 해답을 찾다!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는 클래식 아트경영서『클래식 경영 콘서트』.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이자 김연아 아이스쇼 쇼트프로그램 오케스트라 지휘자 서희태가 "예술에 관심 많은 CEO가 기업의 가치를 높이며, 특히 최고경영자일수록...

[비즈니스와경제] 와인 읽는 CEO - 한 잔의 와인에서 배우는 천·지·인의 지혜

안준범

21세기북스 2010-10-13 우리전자책

한 알의 포도가 와인으로 우리에게 오기까지, 그 속에 담긴 하늘과 땅과 인간의 지혜를 터득하라! 테루아르에서 출발한 포도는 와인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자라면서 배우고 소통한 모든 것들을 자신의 유전자에 채

[비즈니스와경제] 신명의 심리학 - 문화심리학자가 밝히는 한국인의 히든 파워

한민

21세기북스 2010-10-13 우리전자책

세계 최초의 ‘신명의 한국인’ 연구보고서 신명나게! 조직과 나를 바꾸는 한국인의 붉은 에너지 저자들은 책의 첫머리에서 이런 말을 꺼낸다. ‘자살률 세계 최고, 출생률 세계 최저. 이것은 현

[비즈니스와경제] 착한 MBA 착한 CEO

배기표

아이웰콘텐츠 2010-09-14 교보문고

미국공인회계사 배기표의 『착한 MBA 착한 CEO』. 저자의 1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MBA의 A부터 Z까지 공개한다. 커리큘럼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MBA인 서울대 MBA를 통해 한국형 MBA의 실질적 의미와 역할을 소개한다. 아울러 서울대 MBA는 우리 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가능하게 할 윤리적이고 의식있는 창조적 ...

[비즈니스와경제] 신입사원 필살기

박희진

메디치미디어 2010-08-30 우리전자책

현장에서 생생하게 건져 올린 112가지 리얼 신입사원 생존 필살기!!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 중 상당수가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한다. 물론 그 이유는 딱히 뭐라 말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