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빵으로 읽는 세계사
이영숙 저
스몰빅인사이트 2021-10-11 YES24
“인류 역사의 결정적 장면을 빵을 통해 읽는다!”인류의 역사는 빵과 함께한 역사다. 인간은 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문명을 발전시켜 왔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태동한 메소포타미아 지역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최초로 농경을 시작한 수메르인들은 밀을 재배하여 납작빵을 만들었고, 그 결과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가 형성되면서 법률과 제도, ...
[인문/사회] 세계 문화 여행 핀란드
테르투 레니,엘레나 배럿 저/권은현 역
시그마북스 2021-10-11 YES24
핀란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세계 문화 여행 핀란드』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핀란드편으로 핀란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핀란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핀란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 문화 여행 핀란드』에는 핀란드 현지 풍습...
[인문/사회]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구정은,이지선 저
추수밭 2021-07-06 YES24
2015년 출간되어 많은 호응을 받은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이후 6년 동안 현재로 닥쳐온 이슈들과 책에서 내다본 미래를 비교해보며, 다시 2021년부터 10년 치의 뉴스들을 짚어본다.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는 전작에 이어 2020년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10년 치의 세계사적인 주요 쟁점을 짚어 보고 그 맥락을 살핌으로...
[인문/사회] 바보의 세계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편/박효은 역
윌북(willbook) 2021-05-20 YES24
세계의 역사는 멍청이가 움직여왔다! 인류의 원동력 ‘어리석음’에 관한 역사적 통찰을 한 권에 담은 책 심리학자이자 인문과학 저널리스트로 전작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로 화제를 일으킨 ‘멍청이 전문 조사관’ 장프랑수아 마르미옹이 인류적 차원에서 어리석음의 역사를 제대로 조명하려 각 분야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고고학자, 역사학자, 언어학자, 심리학...
[인문/사회] 독살로 읽는 세계사
엘리너 허먼
현대지성 2021-04-27 교보문고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보다 훨씬 재미있다.” _워싱턴포스트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독살 스캔들의 전모를 밝히다 재미와 지식을 한 권에 담은 알짜배기 역사책! 식탁 가득 산
[인문/사회]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미야자키 마사카츠
탐나는책 2021-03-29 교보문고
전 세계의 식자재로 요리된 음식은 식탁 위에서 매일 세계사를 재연하고 있다 모든 음식과 재료 속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 있다. 케첩과 레몬을 곁들인 굴로 만든 오르되브르를 입에
[인문/사회] 과학자의 종교노트 기독교편 - 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기독교 역사 이야기
곽영직
MID 2020-12-31 우리전자책
기독교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서구 문명과 현대사회 ‘콘스탄티누스 1세, 토마스 아퀴나스, 루터, 칼뱅, 마테오 리치’ 등의 인물은 서양의 역사를 뒤바꾼 핵심 인물이자, 기독교 역사의 거인이다. 이처럼 서구 문명은 기독교를 중심으로 형성됐고, 이후 기독교 기반의 서구 문명은 전 세계에 전파되면서 세상의 질서를 새로 세웠다. 기독교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인문/사회] 진실의 흑역사
톰 필립스 저/홍한결 역
윌북(willbook) 2020-11-26 YES24
진실을 꿰뚫는 힘! 역사 속에 있다정치인은 기만하고, 장사꾼은 사기 치고, 언론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어떤 의사들은 순 돌팔이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쉽게 얻고, 쉽게 공유한다. 무엇이 진실인지 가늠할 수 없는 시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거짓’의 역사가 여기 있다. 인터넷 뉴스 미디어 [버즈피드] 편집장을 지내고, 현재는 ...
[인문/사회] 인류에게 필요한 11가지 약 이야기 - 항바이러스제에서 신경안정제까지
정승규
반니 2020-09-03 우리전자책
▼ 인류의 역사를 뒤흔들었던 바이러스의 역사 인간은 가축을 키우면서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도 함께 키웠다. 하지만 모든 바이러스에 모든 인간이 면역력을 갖춘 것은 아니었다. 지구는 인간에 의해 달라졌다. 하지만 인간 역시 자연에 의해 멸망을 거듭했다. 대표적으로 신대륙 발견 후 적은 수의 스페인 군대가 아즈텍 문명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메리카에서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