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속의 인물 에피소드 100
남벽수편집부 저
남벽수 2013-04-16 YES24
셰익스피어는 절뚝발이였고 호머와 밀턴은 눈먼 시인들이었으며, 베토벤은 심한 청각장애자였다. 알렉산더 대왕은 곱사등이였으며, 넬슨과 나폴레옹은 키가 작기로 소문난 사람들이었다. 또 보물섬을 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병약했는데, 심한 각혈과 천식으로 늘 고생했다.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꼭 잘난 인물들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있어 핸디캡들이 있었지만 그 ...
[인문/사회] 빅 히스토리
신시아 브라운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3-04-15 교보문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다르게 이해될 필요가 있을까? 빅뱅에서 현재까지, 우주의 역사와 인간의 운명을 함께 읽는 『빅 히스토리』. 거대사 혹은 지구사라 불리는 ‘빅 히스토리’는 인간이 스스로의 존재를 더 잘 이해하고, 앞으로 인류의 운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전망하기 위하여 과학과 역사를 함께 탐구하는 새로운 융합학문을 말한다. 이 책은 인간과 지구의...
[인문/사회] 제국의 탄생과 몰락
김원동 (편저)
퍼플카우컨텐츠그룹 2013-02-28 교보문고
중국 격변기 역사에서 찾은 국가와 리더의 역할! 진한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은 『제국의 탄생과 몰락』. 2011년 2월, 중국의 다큐전문채널 CCTV9에서 방영되었던 다큐 《제국의 흥망성쇠》를 재구성한 책이다. 동양 최초의 제국인 진(秦)의 탄생에서부터 《초한지》의 항우와 유방이 패권을 겨루다 유방이 통일한 한(漢), 도덕 지상주의자 왕망의 신(...
[인문/사회]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원종우
위즈덤하우스_디지털콘텐츠 2012-12-14 교보문고
교과서에는 없는 유럽의 내면 이야기! 역사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유럽의 내면을 담은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딴지관광청(현 노매드21)에 《파토의 유럽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연재된 내용을 보완하고 정리하였다. ‘나폴레옹은 영웅이고 히틀러는 독재자였나?’,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는 이미지는 유효한가?’ 등 우리의 역사 상식에 물음표를 던진다....
[인문/사회] 한나절에 읽는 2차 세계 대전사
이윤섭
이북스펍 2012-12-04 교보문고
2차 세계대전은 누구나 알다시피 인류가 겪었던 가장 큰 전쟁이었다. 2차 세계대전에서의 사상자 수와 물질적 피해는 이전의 모든 전쟁에서의 인명 피해와 물적 손실을 합한 것보다 더 크다.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2차 세계대전의 결과 서구 제국주의에 분할 지배되던 세계가 제3 세계 민족국가의 잇따른 독립으로 새로이 현대의 세계 구도가 짜인 것이다. 특히 일본 ...
[인문/사회]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가
김정미
아름다운사람들(이상순) 2012-11-30 교보문고
나만의 방식으로 역사가 되다!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와 아큐멘터리 작가를 거쳐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역사 작가 김정미의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얻었는가』. 인류 역사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현대적 해석이 가능한 21인의 리더를 선정하여 우리에게로 안내한다. 오직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얻어낸 리더들을 소개하고 있다. 진짜...
[인문/사회] 역사관과 역사산책
김기주
주식회사애니빅 2012-09-10 교보문고
『역사관과 역사산책』은 시대와 정치 상황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역사관과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한국사를 제외한 중국, 일본, 베트남 동양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다. 전문 학술 차원이 아닌 일반교양 수준의 강론으로 누구나 쉽게 현재의 동양사와 역사관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문/사회] 비교 세계사(연대로 보는)
허성남
바로북(유페이퍼) 2012-08-20 교보문고
『비교 세계사』는 역사적인 사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준으로 삼아 동시대에 다른 나라는 무엇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하였다. 우리나라와 친분관계가 깊은 나라 또는 적대국가와 같은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교과서나 관련 역사서, 백과사전 등의 내용을 발췌하여 시대 순으로 나열하였다.
[인문/사회] 서프라이징 세계사(날씨가 바꾼)(KODEF 안보 총서 56)
반기성
플래닛미디어 2012-08-20 교보문고
『날씨가 바꾼 어메이징 세계사』(2010년)의 속편으로, 전작에 이어서 문명의 흥망, 전쟁의 승패,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날씨와 기후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오랜 시간 기상전문가이자 군인으로서 길을 걸어온 저자는 섣부른 역사 해석을 절제하면서도 날씨와 전쟁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인문/사회] 삼국지 스페셜(하룻밤에 읽는 고전 스페셜 시리즈)(하룻밤에 읽는 고전 스페셜 시리즈)
김세중
스마트북 2012-04-30 교보문고
하룻밤에 읽는 고전 시리즈 『삼국지 스페셜』.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한 의 응축본이다.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알맞는 명언으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의 흐름과 같아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 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주며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