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가는 자
철학자 최진석과 함께 읽는 삶의 지침서로서의 반야심경 인류의 고전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정수 오래도록 한국에서 사랑받아온 니체, 《고백록》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여전하고, 조금은 낯
대논쟁! 철학 배틀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모니, 칸트, 니체… 동서고금 37인의 사상가들이 ‘계급장 떼고’ 벌이는 뜨거운 철학 논쟁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위대한 사상가들이 만나면 무슨 대화가 오고갈까? 가령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 그리고 롤스가 만나...
THIS IS IT 디스 이즈 잇
명상과 깨달음에 관한 필독서!『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작가 에크하르트 톨레를 포함한“비이원론 스승들”과의 인터뷰온갖 명상의 방법론이 득세하고 방편의 명상만이 행해지는 이때에, 본질을 곧장 뚫고 가리켜 보이는 이 책이야말로 한국 불...
[인문/사회] 목민심서(STEADY BOOKS 46)
정약용
청목사 2001-01-30 교보문고
1783년 회시에 합격해 경의진사를 시작으로,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와 병조참의 벼슬을 지내고, 카톨릭교인으로 탄핵되어 해미에 유배되기도 했던 정약용. 그는 신유교난, 백서 사건 등으로 인해 18년 간 강진 다산 기슭에서 유배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펴낸 것으로, 지방관리의 윤리적 각성과 농민경제의 정상화 문제를 담고 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