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정두언
비전비앤피(비전B&P) 2011-10-10 교보문고
희망의 비상구를 찾아서『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이 책은 한국 최초로 트위터와 책을 결합한 정치인 정두언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트위북으로, 정부 출범 전후부터 최근까지 간간이 써온 글과 최고위원회의 등 각종 회의에서 발언한 내용들을 정리한 글모음이다.
[인문/사회] 2011 중국의 재발견
김병철
차이나하우스 2011-08-30 교보문고
『2011 중국의 재발견』은 2010년 중국에서 화제가 되었던 12개의 주요 이슈를 다양한 전공의 신진 연구진이 집필한 중국학 리포트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어떤 중요한 일들이 왜,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 의하여 전개되고 있는가를 쉽게 기술하였다. 정치, 복지, 노사관계, 부동산, 식품오염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중국의 변화에 대해 전반적이고 심층적인 이해를...
[인문/사회] 100세 쇼크
전도근
북포스 2011-08-20 교보문고
초라한 노년을 맞을 것인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릴 것인가 100년 수명 세대를 위한 노년 인생백서 『100세 쇼크』. 지금까지 노인들이 처한 현실과 노인 문제가 무엇이며, 노인이 되면 어떤 일들이 생기는가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노후의 삶을 잘 살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탐색한 책이다. 노인들의 성매매 및 성범죄, 노인 우울증과 스트레스, 독거노인의 증가...
[인문/사회] 88만원 세대 - 절망의 세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
우석훈
레디앙 2011-04-26 우리전자책
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는 상위 5 정도만이 한전과 삼성전자 그리고 5급 사무관과 같은 단단한 직장 을 가질 수 있고, 나머지는 이미 인구의 8백만을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이다.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평생 받게 될 것이다...
[인문/사회]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
정용재
책으로보는세상 2011-04-15 교보문고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은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검사와 스폰서’ 프로그램에 이어 스폰서 검사에 대해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이다. ‘검사와 스폰서’ 그 중심에 있는 인물, 수많은 검사들을 접대했다는 스폰서 정용재의 이야기를 두 언론인이 정리하여 검사들의 실명과 함께 사건을 폭로하고 있다...
[인문/사회] 불황의 원인
오인석
어울림 2011-03-29 교보문고
불황의 원인은 케인즈-사무엘슨으로 이어지는 주류경제학의 실패라고 할 수 있다. 그들 주류경제학이나 경제학자들이 경제의 운영방향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데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경제학에서 그들은 분배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외면했다. 경제라는 것은 개인의 이해관계가 얽힌다면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분배이다. 그런데도 케인...
[인문/사회] 정부의 역할
오인석
어울림 2011-03-29 교보문고
케인즈 경제학인 거대정부는 시장에 대해 정부의 개입이 이루어진다. 비교적 많이 이루어지는 경향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시장개입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케인즈처럼 총유효수요 부족이나 불황이라는 이유만으로 개입해야 되는가? 거대정부의 농락에서 논의한 것처럼 정부의 개입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30년대처럼 정부개입으로 이상...
[인문/사회] 고령사회 2018
프랑크 쉬르마허
비전비앤피(비전B&P) 2011-03-28 교보문고
다가올 고령 사회에 대비하라! 『고령사회 2010』은 독일 최고 일간지의 자연 및 과학 분야 편집자였으며 현재는 발행일을 맡고 있는 저자가 독일의 저명한 학자, 저널리스트, 예술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독일 및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고령화 문제에 대해 분석한 책이다. 국제 사회가 직면하게 될 다양한 노인 문제들을 통계를 통해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
[인문/사회] 고령자 복지 문화 창조
정윤무
아인북스 2011-01-14 교보문고
『고령자 복지문화 창조』는 고령기의 적극적인 측면인 인생의 숙달자, 완성기를 사는 사람이라는 점을 중시하며, 주권자인 시민으로서, 다른 세대와 더불어 사는 생활자로서 고령자의 새롭고 바람직한 문화 형성을 제안한다. 고령자를 둘러싼 과제 중에서 생활문화적 측면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