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인문/사회] 이만하면 괜찮은 죽음
데이비드 재럿 저/김율희 역
윌북(willbook) 2020-10-19 YES24
‘괜찮은 죽음’을 말하는 슬프고도 유쾌한 문장들‘이만하면 괜찮은 죽음’이란 게 과연 존재할까? 어떤 죽음이나 지독한 아픔과 깊은 슬픔이 뒤따른다. 하지만 이 책은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180도 바꾸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비애로 가득한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죽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말하는 주인공은 40년간 의사로 일한 데이비드 재럿 박사....
[인문/사회] 하버드 심리학 강의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북아지트 2020-09-28 교보문고
채근담, 링컨, 베토벤, 아인슈타인... “동서고금의 위인들에게서 배우는 진짜 심리학” 이 책은 하버드 심리학 공개강의의 핵심내용을 정리했으며 주제마다 재미있고 생각할 부분이
미리보기
[인문/사회] [단독]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박성만 저
빌리버튼 2020-09-09 YES24
반환점에 도착한 이들에게 전하는 심리학자의 지혜“당신이 몇 살이든, 인생은 항상 출발선에 있다.태도만 바꿔도 새로운 날을 시작할 수 있다!”나이 50,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에 마음이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과 삶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야 하고, 마음 근육이 튼튼해야 한다. 그러려면 마음 공부가 필요하다. 목표는 태도 바꾸기...
[인문/사회] 슬픔의 위로 - 자신과 타인을 위로하는 진정한 방법
메건 더바인
반니 2020-09-03 우리전자책
슬픔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이제 더 좋은 곳으로 간 거야.”,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차차 나아질 거야.”, “이 일을 통해 너는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 날 거야.” …… 슬플 때 누군가가 건넨 위로의 말에 더 불편해진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왜 들은 사람은 화가 나고, 한 사람은 불편해지는 걸...
[인문/사회]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 나를 괴롭히는 뇌의 딸꾹질 | 강박증상의 모든 것
권준수
올림 2020-09-03 우리전자책
현대인은 모두 강박증 환자다? 강박증? 그거 내 얘기 아냐?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요즘 강박증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고 했더니 대뜸 이런 대답이 튀어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이 친구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왜 그랬을까? 강박증은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반해 일반의 인식은 매우 부족...
[인문/사회]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박우란
유노라이프 2020-07-20 교보문고
“미안한 마음, 억울한 마음, 고마운 마음” - 세상의 모든 딸, 엄마, 여자를 위한 자기 회복 심리학 - 엄마를 넘어 여자로, 여자를 넘어 한 인간으로 사는 법 왜 엄마는
[인문/사회]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박재연
한빛라이프 2020-07-01 교보문고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와 함께하는 연결의 대화 연습 “듣기부터 말하기까지, 우리는 대화를 다시 배워야 한다!” 상대와 말을 하면 할수록 나만 상처 받은 적이 있는가? 혹은
미리보기
[인문/사회] 힘들 때, 지칠 때
유진 T. 젠들린 저/김성준 역
팬덤북스 2020-06-26 YES24
‘포커싱’은 1960년대 초 시카고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였던 유진 T. 젠들린이 개발한 심리 치유법으로, ‘왜 심리 치료법이 효과가 없는 사례가 자주 발행하는가?’ ‘왜 치료를 했음에도 사람들의 삶을 성공적으로 바꾸지 못하는가?’ ‘실패보다는 훨씬 드문 성공 사례에서 환자와 치료사는 도대체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한 궁금점에서 출발했다. 젠들린은 그 후 ...
[인문/사회] 심리학 콘서트
공공인문학포럼
스타북스 2020-06-01 교보문고
마음속 인간의 덫을 심리로 풀어라!! “즐겁지 않으면 심리학이 아니다” 《New 심리학 콘서트》는 50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학 콘서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였다. 깔끔하게 정
[인문/사회]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아른힐 레우뱅
생각정원 2020-05-20 교보문고
“나는 어떻게 절망에서 살아남았는가. 또 어떻게 꿈과 행복을 되찾았는가.” 세상 모든 부서진 마음들에게 건네는 심리학자의 고백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아른힐 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