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손힘찬
스튜디오오드리 2021-02-08 교보문고
내가 나일 수 있을 때 삶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의 저자 손힘찬이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로 3년
[인문/사회]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수업
신고은
포레스트북스 2021-01-29 교보문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듯 우리 마음에도 통풍이 필요합니다” 상처만 가득했던 관계를 치유하는 38가지 심리학 “저 사람은 대체 왜 저렇게 행동할까?” “내 마음을 알다가도 모
[인문/사회]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댄 토마술로 저/이현숙 역
밀리언서재 2021-01-25 YES24
긍정심리학 박사이자 희망 훈련 전문가의어제보다 더 행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법마음이 길을 잃지 않도록 희망을 채우는 시간삶은 대개 울퉁불퉁하다. 종종 돌부리에 걸려서 비틀거리고 흙먼지가 날려 앞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넘어진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은 좋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불안하고 지친 마음을 꾸...
[인문/사회] 사랑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2021-01-25 교보문고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용기! 만남과 이별, 상처 치유까지 ‘자존감 높이는 사랑법!’ 『사랑 수업』. ‘나와 타인을 모두’ 사랑하는 법을 다룸으로써 스펙터클한
[인문/사회]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
마르타 자라스카 저/김영선 역
어크로스 2021-01-05 YES24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무엇을 신경 써야 할까? 이 질문에 미국인의 56퍼센트는 운동, 26퍼센트는 올바른 식습관이라고 답했다. 최상의 운동법, 건강 식단, 기적의 영양제까지, 과연 이것이 노화와 질병 없는 행복한 노년을 보장해줄까? 2016년 ‘올해의 과학책’에 선정된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의 저자이자 과학 저널리스트인 마르타 자라스카는 100세까...
[인문/사회] 심리학의 쓸모 - 결국 우리에겐 심리학이 필요하다
이경민
믹스커피 2020-12-31 우리전자책
심리학의 진입장벽에 가로막혀 서성이는 당신을 위한 최적의 입문서 최근 심리학 분야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회생활이나 가족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상대의 심리를 파악함으로써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일 것이다. ‘심리’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의 움직임과 의식의 상태로, 심리학은 눈에 보이지 ...
[인문/사회]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 이유 없는 아픔은 없어
박경은
메이트북스 2020-12-10 우리전자책
나의 내면을 성찰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 우리 주변에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다. 가장 가까운 가족, 연인, 친구 관계로부터 치명적인 상처를 받은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파생되어 나온 불쾌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점차 커져 극심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은 바로 서 있지 못할 만큼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쳐 있는 사람들이 천...
[인문/사회] 너무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책 - 함께 있어도 외로운 당신을 위한 심리처방전
오시마 노부요리
메이트북스 2020-11-30 우리전자책
코로나 블루로 시작된 외로움을 해소할 심리처방전!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로 인해 ‘외로움’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흔한 감정이 되었다. 인간은 수많은 사람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면서 살아가는데, 타인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어려워지면서 외로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모두가 외로워진 사회에서 외...
[인문/사회] 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
곽소현
메이트북스 2020-11-30 우리전자책
‘예민’에도 유형이 있다! 나의 유형을 정확히 알면 예민함은 축복이다 예민한 사람들은 거절감에 위축되지만 공감력이 뛰어나고, 자극에 민감하며 창의적이다. 때로는 강박적으로 집착하지만 이는 완전함에 대한 추구이며, 세상을 무서운 곳이라 회피하는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평화주의자들이다. 예민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거절위축-공감형’ ‘자극민감-창조형’...
[인문/사회] 감정의 미래 - 언택트 시대와 Z세대, 기술보다 소중한 공감에 관한 보고서
케이틀린 유골릭 필립스
라이스메이커 2020-11-20 우리전자책
“소통을 위한 댓글은 왜 분노와 분열의 무기가 됐나!” 작고 네모난 화면 안에서 터져나오는 차별과 혐오, 비난의 목소리들 인터넷의 등장은 곧 전 세계 사람들과의 대화를 가능케 했다. 사람들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모두 새롭게 적응해야 했다. 오프라인 중심의 시대에서 대면 중심의 교류를 토대로 인간관계를 쌓은 사람들도, 거의 모든 의사소통을 댓글과 메시...